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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우리집 삐용이 없어졌던.Manwha

PAPIYONG.jpg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그려봤어요 ㅋㅋㅋ
 
 
이건 당시 삐용이 사진
overthepiyong (3).jpeg
집사들을 비웃는 삐용
 
overthepiyong (1).jpeg
 
 
overthepiyong (2).jpeg

댓글
  • 싼타스틱4 2018/06/25 21:24

    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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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람. 2018/06/25 21:35

    뿌씨용 뿌씨용!! 삐용삐용 또리리리링 삐리리리링 두두두두두 콰콰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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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8/06/25 21:42

    삐용삐용 하면 경찰맨이 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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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etuoadgj 2018/06/25 21:42

    진짜 든자린 몰라도 빈자린 티가난다고ㅋㅋ얼마나 심장졸였을지 이해갑니다~저도 그런적 있거든요.냥이셋중 하나가안뵈서 이때는 애들옥상 가는거좋아해서 현관문을 열어놈요.애들이
    새가슴이라 집밖에 안나가고 옥상만가는 애들이거든요.근데 안보이는거에요..애하나가.. 집나간줄알고 집뒤편 앞편오만데 다 찿아봤는데 내방 헹거아래 사이박스에서 안보이게 주무시고계셨음..그렇게 불러도 간식따도 안나오더니..그때 정말 심쿵했죠..집나간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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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너구리 2018/06/25 22:20

    삐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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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로배우자 2018/06/26 02:01

    장롱위 먼지 ㄷㄷㄷ
    저거 냥이가 다 묻히고 내려와서 여기저기 문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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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핑크 2018/06/26 02:38

    고양이가 약올리려고 일부러 숨어있던척 한것도 아니고 그냥 습성대로 본능따라 한것 뿐인데 때리는건 좀 지나치신듯ㅠㅠ 딱히 위험한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만화라 과장된 표현이였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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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바일 2018/06/26 07:54

    장농 위 먼지 뿜뿜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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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그거아냐 2018/06/26 09:15

    저도 처음 고양이 분양받아 데려왔는데 이눔이 낯선 곳이라 어두운 곳에 쪼그려서 눈치만 봐서
    적응될 때까지 내버려두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없어져서ㅠㅠ한시간을 찾았어요 (그때원룸)
    근데 알고보이 옷장서랍 수납칸의 뒷쪽에 숨어있었...ㅠ 밖으로 튄줄알고 찾으러가려고 옷입다가 서랍을 닫는데 안닫혀서 혹시나해서 손 넣어보니 뭉실뭉실한거 한뭉텅이 들어있어서 괴씸해서 꺼내서 참치캔 하나 줬네요 먹고 살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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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곰뒷다리 2018/06/26 10:47

    우리앤 삥삥인데 ㅋㅋ
    혹시 얘도 어릴때 삥삥. 삐용 그렇게 울었나요
    이런 이름 지은 사람 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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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님젛아 2018/06/26 10:59

    정신 없이 마구 마구 걱정하다가 옷장 위나 높은곳에서 찾으면
    옷장위에 먼지가 어! 얼마나 많은데 어! 그런데 올라가고 말이야 어! (먼지를 털어주며)어휴 내가 못살아.... 근데 어떻게 올라 간거야 대체??? 어휴.......다치면 어쩌려구.....이런짓을 해도 넌 어쩜 그리 이쁘고 난리냐..에혀~~내가 참는다(냥이 근처에 눕는다)
    집사들의 의식의 흐름과 무한  반복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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