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or무슬림 이야기 나올 때마다 연전연승하는 사람

"쟤는 소주는 항상 참이슬만 마셔..이슬남...자야!!!"
"이야, 이 무절임 ㅈㄴ 얇아...진짜 무 슬림(slim)하네!"

정답!

미국 유럽 사람들이 석유  때문에 중동 정치를 저렇게 만들어놨으니 난민들이 들어오는데 대한 일부 책임은 피할 수 없겠죠.

장말... 몰염치한 것들

이제 우리나라도 난민 받기 시작하면 유럽꼴나는건 시간문제...

독일청년이 바른말 잘하네!

종교의 자유를 외치면서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들도 짱시룸

수니파니 시아파니 해봐야 마호맷의 후계자 자리싸움 천년이 넘게 저러고 있는데 자신들의 문제를 자신들이 해결하려는 의지조차 없고 그저 살기 힘들다고 잘사는 다른나라도 도망가려함 그래서 그 도망간 나라가 어려워 지면 어쩔까?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사람들임

지들 이슬람끼리도 유혈전쟁하면서 비이슬람국에서 어찌 살겠다는 거지...
제가 이슬람 전파에 관한 역사는 모르지만 혹시 아시아까지 전해오면서 계속 이런 식이었나요. 어딘가 비비고 들어가서 점점 세력넓혀 유혈사태 만들기? 이날 이때껏?

스님도 신부님도 필요할땐 옷을 바꿔입으실건데 그거랑 비교하다니 참 어리석네요 저사람
자기것만 존중하면서 다른 곳의 문화와 관습을 받아드릴 생각도 없으면 왜 남의나라에 와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자기나라 문화를 사랑한다면 그 나라를 위해 싸우고 스스로 문화를 지켜야지 힘들다고 도망나와놓고 ...

우리나라는 북한 사람들 받아들이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무슬림 난민이라니 너무 싫어요 제주도는 왜 그런댑니까.  우리가 무슨 유럽처럼 걔들 식민지하길 했나요 우리가 왜 그 똥을 치우는데 거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선족도 마을 이루고 사는 동네는 손도 못댄다던데 어쩌려고 그럴까요.  정말 싫어요

공감 진짜 간단한건데 남의 나라 법 따르기싫다? 그럼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가면 될것을

제발 오지마

근데 그전부터 종교갈등은 있었는데 왜갑자기 갑자기는 아닐거같은데 이렇게 심해진건지 사람수가 많아져서 그런건지...

1. 스님 하고 신부님은 직업이 종교인인 사람이고
2. 서양인이 중동가서 학교애서 미니스커트나 핫팬츠 같이 원래 나라에서 일상적인 거 입고 다닌다고 해도 인정하고 용납해줄 것도 아닌데 지들은 왜 남의 문화권에서 지들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하지, 그럴거면 지들 나라에서 남들이 하고 싶은 거 하는 것도 용납하던가

이슬람 절대 안왔으면.. 안그래도 2000만명의 북한난민이 있거든.... 젊은사람들이 세금을 월급의 50%를 내야될떄가 머지않았으니... 흠...

근데 저 리비아 친구는 그럼 왜 히잡 안하고 다녀요?? 지는 싫은데 남은 해야됨? 이중잣대 쩌네요

맞는 말인듯. 이슬람은 왜 기독교, 불교에 대해서 적대적이면서 지들은 다른 나라가서 존중 받길 원하는 거임? 웃긴 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