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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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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며느리 친정식구들 앞에서 함


 

 

댓글
  • 탄지우 2018/06/25 18:57

    진짜 못되네

  • 폭렬김선생 2018/06/25 19:11

    선발대다. 6분30초 정도에 나옴. [하지만 지금은 좋아 괜찮아] 이딴거 없다. 보고 빡치지 마라.
    나혼자 빡친걸로 충분하다

  • 마도리키니아 2018/06/25 18:58

    이거 다음꺼어딨어 분명 저기는 다음이야기도 해줄텐데

  • 혓바닥이닿은그곳 2018/06/25 18:57

    답없다

  • 안습의 샤아 2018/06/25 18:58

    뭔가 뒤에 있을거 같은데.

  • 탄지우 2018/06/25 18:57

    진짜 못되네

    (2mijnT)

  • 혓바닥이닿은그곳 2018/06/25 18:57

    답없다

    (2mijnT)

  • straycat0706' 2018/06/25 18:58

    갑분싸

    (2mijnT)

  • 매운탕노동조합 2018/06/25 18:58

    왜 외국인 며느리를 보는게 속상하고 슬프고 억울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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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잘해요 2018/06/25 18:58

    멍청이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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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8/06/25 19:13

    아마 저 시어머니 입장에선
    자국(한국) 며느리가 아니라 외국 아내를 들여왔다 = 내 아들이 못나 보인다 로 생각되나 봄..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도 못하고 그런 거겠지
    외국 며느리 편견에 그런 게 있잖아 자국 여자랑 결혼 못하니 외국 아내 돈 주고 사온다 이런 거
    잘 모르고 무작정 자기 편견에 따라 뭐라 하는 거 좋지 않은데 말이지...
    저 며느리 분이 뭔가 잘못이라도 하지 않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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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음흐음흠 2018/06/25 18:58

    여자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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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사하루이틀 2018/06/25 18:58

    ??? 저런 말을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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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6/25 18:58

    미친-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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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도리키니아 2018/06/25 18:58

    이거 다음꺼어딨어 분명 저기는 다음이야기도 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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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습의 샤아 2018/06/25 18:58

    뭔가 뒤에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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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werOfHeart 2018/06/25 18:58

    저런거는 진짜 죽기직전까지만 두들겨맞으면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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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rika 2018/06/25 18:58

    너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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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뎀딜이필요해 2018/06/25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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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ec 2018/06/25 18:58

    왜지?
    나라면 좋다고 반겨줄거같은데
    아니 애초에 자식이 데려온 배우자가 범죄자가 아닌이상 반겨주지 않을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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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٩(๑⁰ᴗ⁰๑)۶ 2018/06/25 18:59

    마지막에 시엄니 표정봐 와.. 왤케 못되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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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_저글링 2018/06/25 19:01

    "이게 하라고 진짜하네."
    라는 표정인것 같은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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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름발이가 귀신 2018/06/25 19:05

    뭐 현실적으로 외국인 며느리라고 하면 장가 못 가서 돈 주고 사왔다는 편견이 강하니까. 그 때만 해도 그랬다는 걸 보면 지금은 아니라는 걸 수도 있으니 난 피카츄 배나 만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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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닌 2018/06/25 19:07

    https://www.youtube.com/watch?v=__SHDdwmlvI
    해당 동영상이다. 보고 판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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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L-9001 2018/06/25 19:09

    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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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렬김선생 2018/06/25 19:11

    선발대다. 6분30초 정도에 나옴. [하지만 지금은 좋아 괜찮아] 이딴거 없다. 보고 빡치지 마라.
    나혼자 빡친걸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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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닌 2018/06/25 19:13

    볼 생각 없음마. 저 시어머니의 행동은 잘못 되었지만 뒷사정까지 보면 참착할 여지는 있지 않나 싶어 링크 첨부한 거니까 요약할 게 없다. 이거 봐도 시어머니가 그냥 나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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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L-9001 2018/06/25 19:14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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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L-9001 2018/06/25 19:14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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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노는 내아내 2018/06/25 19:15

    피카츄 배같은거 없다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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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노리65 2018/06/25 19:08

    존나 못됐다. 저런 얘기를 친척들 다같이 모인자리에 대놓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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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증식의 손님덱 2018/06/25 19:09

    그뒤에 마음이 바뀌었다.
    라는 이야기를 할꺼면 1대1로 해야지 가족앞에서 하는건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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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프리딬 2018/06/25 19:11

    와 인성이고 뭐고 담이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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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감마wer 2018/06/25 19:12

    저딴 인성 편집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포장하는거 진짜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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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프리딬 2018/06/25 19:14

    원본 보고왔는데 그딴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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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프리딬 2018/06/25 19:14

    걍 저기서 울면서 나가는걸로 일단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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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앍혀 2018/06/25 19:13

    뿅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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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난슬 2018/06/25 19:14

    EBS가 한건했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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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6/25 19:14

    ??? 아들이 뭔 판검사라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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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KPP 2018/06/25 19:15

    미개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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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6/25 19:15

    젠더감수성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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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림1차908호 2018/06/25 19:15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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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이스어스 2018/06/25 19:15

    내 아들이 외국인 며느리 데려오면 엄청 자랑스러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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