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수소 거리연장형 전기차 아닐까요? ㄷ ㄷ ㄷ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처럼.
평소엔 충전해서 전기로 다니고, 장거리는 수소발전으로 거리 연장
ㄷ ㄷ ㄷ
전기차의 장점과 수소차의 장점만!!
수소차에 배터리만 키우면 되니까여 ㄷ ㄷ ㄷ
어떨까요?
비싸서 망?
https://cohabe.com/sisa/656283
전기차 수소차의 끝은 ㄷ ㄷ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수소 거리연장형 전기차 아닐까요? ㄷ ㄷ ㄷ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처럼.
평소엔 충전해서 전기로 다니고, 장거리는 수소발전으로 거리 연장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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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에 배터리만 키우면 되니까여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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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미래는 수소차임. 전기차는 과도기형.
ㄷ ㄷ ㄷ 거기에 대용량 배터리를 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ㄷ ㄷ
그럴바엔 수소로 더많이갈수있게만들지 모하러 무겁게 배터리를 더 많이 실어요 ㄷㄷㄷ
베터리 엄청무거워요 ㄷㄷㄷ
수소는 보관 및 이송에 에너지 소모가 많은데다,
연료전지 변환효율이 생각만큼 좋지 않아서 전체 효율이 떨어집니다.
에너지원에서 구동까지 따져보면 수소연료전지차는 배터리전기차 효율의 반 정도 나옵니다.
이미 존재하는 거리연장형 전기차와 같은 맥락으로 생각했습니다 ㄷ ㄷ
태양열 ㄷㄷㄷㄷㄷ
태양광이겠죠?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주로 밤에 운전하는 사람들은 난감하겠네요. ㅋㅋㅋ
에어컨이랑 히터는 어떻게든 해결해야할득 ㄷㄷㄷ
이거 두개가 정말 가장 큰 걸림돌인것 같아요
전기차의 전기 사용량 보면 전장부품이 더 많이 씁니다.
수소차가 수소전기차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니까 수소연료전지 차량에 배터리를 대량으로 단다는 이야기 입니다.
충전해서도 쓸 수 있게..
자연스럽게 수소로 넘어갈거 같긴한데.... 이번에도 한국이 제일 늦을듯...
지금은 꽤 빠른거 아닌가요? ㄷ ㄷ
개발 쪽으론 빠른걸로 아는데 문제는 양산이죠... 기술력에선 수소저장bar이 세계 최고수준이라는고 듣기했는데....
환경부에서 벌써 수소충전소 인프라에 투자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으니까요..
이번엔 늦지않게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ㄷ ㄷ
일본이랑 한국이 제일 빨라요
현대차그룹은 1998년부터 수소전기차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했으며, 올해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의 판매를 시작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리딩 업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대 자동차업체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와 손잡고 수소전기차 분야의 혁신 이니셔티브를 강화한다.
[출처] 현대차그룹-아우디 수소차 동맹 결성|작성자 카우지기
그 늦는다말이 개발이 아니고 양산말이에요... 개발은 한국이 빠른걸로 알고 있긴해요.... 문제는 양산이라..
전 전기차...
시스템의 복잡도가 증가하는쪽으로 발전할리가 없...;;
그렇게치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나오지 말았어야죠 ㅋㅋ
물만 넣으면 가는게 가장 좋은거 아닌가요..물론 그렇게 만들지는 않겠지만...
수소연료전지는 촉매라 몇년 쓰면 성능이 확 떨어지는데...
문제는 넥쏘 수소연료스택 값이 3800만원이라고... 그돈이면 보조금받아서 전기차 사고 남는 돈이죠;
헐 ㄷ ㄷ 가격이 엄청나게 증가해버리겠네요 ㄷ ㄷ
기름처럼 수소만으로 돌리는게 아니면 그냥 전기차죠
수소의 충전비용을 이야기 하는 분들이 계셔서 ㄷ ㄷ
이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전기차와 수소차를 왜 분리하는지;;;
?????
정답은 수소나 전기나 인류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감당할 정도의 생산량을 획기적인 가격으로 생산해 내는 쪽이겠죠...
최종은 태양광 자동차임!!!
이런생각은 해봤어요 ㄷ ㄷ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정말 높아져서...
소형 발전기를 대체할 정도의 미래가 온다면..?
그때 살아남는 발전 기술은 무엇일까 하고요 ㄷ ㄷ
수소차 문제점 여러개인데 일단 일단 충전이 너무 어려움 충전시설 설치하려고 했더니 집근처에 누가 수소충전시설을 원하겠어요 충전 한번 하려면 거의 외곽의 야산에 가야함 이거 상용화 되려면 아직 한참 남은거 같네요
기존 가스충전소에 설치하는것 아닌가요..?
기존 가스시설과 차원이 다릅니다...
수소는 일정 압력이상 있어야 하고 원전 기밀성을 유지 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죠.. ;; 전기처럼 미세하게 줄줄 새어나갑니다..
게다가 수소차 특성상 일정 압력이상 밀어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충전소라 관리도 어렵습니다..
서울에 두곳의 수소차 충전소가 있지만. 그중 한곳은 압력이 낮아서 수소차에 완충할수 없어서 아예 배제된 곳입니다..
그래서 실제 사용할수 있는 충전소는 서울에 아직 한곳.. 정도 뿐인지라.. ;;
아직 갈길이 멀군요;;
이런 문제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별도 시설을 해야하는데 약 시설비가 30억 입니다.
시내에 있는 가스충전소들은 대부분 부지가 좁기 때문에
수소충전시설 설치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울산은 기존 주유소나 충전소에 설치한 사설충전소가 두곳이 있는데 하나는 석유화학공단쪽이고
한곳은 외곽도로 한적한 곳에 있습니다.
두곳다 공통점이 여유부지가 많다와 민가가 거의 없는 외곽지역이다 입니다.
더구나 사람들 인식도 큰문제죠..
집주변에 수소충전소들어온다고하면
사람들 난리날듯..
전기차 값과 무게의 절반 가까이 되는게 배터리 가격과 무게인데.. ㅎㄷㄷ
본문글에 적어놓으신게 수소차입니다
수소차에 배터리 들어가요 ㅋㅋㅋㅋ
발전을 중지하고 배터리만으로도 운행하고
외부 충전도 되는건가요...? 제가 얘기한건 이런거였어요..
이미 있는건데 너무 당연한 얘길 한건가요? ㅠㅠ
플러그인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애초에 동력이 모터하나뿐이라 가솔린 플러그인과는 좀 개념이 달라요
충전자체를 수소로 하기때문에 구지 플러그인으로 만들 필요가 없지요
가솔린을 발전으로만 사용하는 거리연장형 전기 차량은 이미 있지 않은가요..?
외부 충전으로 인한 연료값 절약, 장거리는 수소로 충전
지금 있는 컨셉과 다르지 않은 방식이라 생각했습니다.
수소 가격이 확 싸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ㄷ ㄷ
배터리가 들어가긴합니다만
수소차는 회생제동을 위한 소용량 배터리만 들어갑니다
어차피 출력은 연료전지 스택에서 나오는데요.
글쓴이 말은 대용량 배터리를넣어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처럼 하자는 말인듯
회생제동 보다는 연료전지에서 나오는 전기를 사용하기위해 충전하는 용도이죠
차량이라 함은 어디까지나 무게도 신경써야하는 터라...대용량 배터리를 넣음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연비손해등등 잃는것도 많아서;;;글쎄요
수소차 자체가 전기로 가는거 아닌가요...
맞아요
제 얘기는 배터리를 대용량으로 달아서, 평소엔 외부충전
장거리는 수소전지로 간다. 이 얘기입니다..
제가 글을 이상하게 적었나 보네요 ㅠㅠ
전기차의 에너지 저장 밀도, 충전속도 / 수소 저장 및 충전소 및 단가 문제 둘 중 어느쪽도 아직 뾰족한 돌파구가 나오지 않았고.. 어느쪽에서 뭐가 먼저 등장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저효율을 엄청난 에너지량으로 커버하고, 단시간에 연료를 때려부어 충전할 수 있는 기름만한건 아직 없는듯..
모터에 의한 차량 보급은 아직 먼거 같습니다. 우선 다단기어와 모터 연결조차 안되는 상황, 충전(수소도 비슷한 문제), 무게 및 가격 등 요즘 전기차 보면 초창기 차 보는거 같아요 ㅠㅠ 친환경 태울거리 없나 싶고요 ㅎㅎ 수소 전기차가 말씀하신 방법이긴
하나, 배터리 늘리면 무게 효율 문제도 같이 생겨서 지금 기술로 최적화 된게
아닌가 싶고요. 식물에서 추출하는 에탄올 가격이 대폭 떨어진다면... 지금 내연기관 유지 될거 같기도 하고요....
여담이지만 태양에너지도 답은 아닌거 같아요 패널 처리... 요즘 산에 박고 있는 패널들... 무슨 6.25 이후에 땔깜 없어 산림 훼손하듯 주구장창 박고있는데 새로운 오염이죠....
잘 몰라서 그러는데 모터에 다단기어가 연결이 안된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이미 모터기술은 내연기관 엔진기술 뛰어넘은지 오래라고 생각되는데요
회전을 발생시킬 수 있는 구동장치의 발전을 논하자는건 압닙니다. 전기모터는 구동시작부터 최대 토크를 낼 수 있어 다단기어가 필요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차량 전체 시스템으로 보면 최대 회전수가 제한되다보니 최고속력도 제한 효율도 제한이 됩니다. 아마 이부분은 다단기어 혹은 모터 발전으로 해결되겠죠... 이미 모터스포츠에선 2단 기어를 사용하고 있고, 일부에선 상용화(내구성 확보)에 시도했던적도 있죠
마차.
결론은 전기차도 수소차도 아닌 소형핵연료차 아닐까요?
그를 위해서는 안전성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이 관건일테고...
획기적인 차가 수소전지차 같은데
수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수소 가격만 싸다면 대박날텐데~
어검술처럼 사이킥 에너지 변환장치를 이용한 어거(馭車)
ㅋㅋㅋ 차 이름은 월향 으로 하겠습니다
수소차 =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는 전기차
결국 수소연료전지 vs 2차전지인데, 이것은 HDD를 SSD가 결국 압살하듯, 2차전지의 승리. 시간의 문제...
이 댓글을 보니 뭔가 좀 생각이 바뀌네요 ㅎㅎㅎ
나오더라도 결국엔 과도기적 제품이 되어버리겠네요
해당분야 연구경력자로써... 개인적인 의견은 2차 전지의 승리는... 아닐 듯 합니다..;;
배터리 발전 속도도 거의 무어의 법칙에 준하는 가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저는 2차전지 승리를 예측합니다.
사진의 차 가끔 지나가데요...
뭔가 미래형인 듯한 느낌이 나는데...ㄷㄷㄷ
.. 사진은 무슨 차에요? 뭐이리 누르는게 많아요 ㄷㄷ
현대 수소차 넥소 입니당
버튼을 쫙 펴놔서 그렇지
그냥 보통차에 있는거랑 내용은 같아요 ㄷ ㄷ
차자보험비 비싸겠네용..
주차장 무선 충전이 좋을듯합니다.
아직은 둘 다 부족하고 누가 먼저 혁신을 이루느냐가 중요하죠.
수소차의 안전성과 수소생산비용 혁신 vs 전기차의 배터리 혁신
수소차의 안정성 및 충전비용은 그렇다쳐도 전기차는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는 희토류가 많이 들어가서 친환경적이지 않은데다 배터리 가격도 비싸죠. 희토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전기차는 대량생산되더라도 가격이 떨어지기 힘들겁니다. 아니 애초에 대량생산할만큼 희토류생산량이 받쳐줄지도 모르는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