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정육코너 생선코너 아재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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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수 잘못 찾은 강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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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육코너???? 그럼 저 다음 장면은???
웨얼이즈 존코너
요런거 유툽에서 robbery instant karma 검색하면 엄청나와요 ㅎ
강도들 뚜까맞는거 보면.... ㅋ
저런놈은 디지게 패도 되는 법이 생겼으면...
거구의 집주인과 만난 불운한 도둑 2인조
이건줄유...
도둑 2인조의 이름은 가필드 모건(54), 킴고든(36)
두 명이서 집을 뒤지던 도중 201cm (6'7) 124kg (275lbs) 34살 집주인 해리 해링턴에게 발견됨.
집주인 해리는 12년중 10년을 동성 성범죄로 감옥에서 보낸 전과자. (별명 울프맨)
격투 끝에 둘을 제압하고 5일 동안 성노리개로 사용.
이웃이 비명소리 듣고 신고.
도둑 2인조는 경찰에게 구조됨.
풍문으로 마장동 깡패얘기도 잇죠
분위기 모르고 깡패들이 마장동에서 자릿세 받을려다 마장동아재들이 너 돼지 멱따는 소리들어본적잇냐 이러면서 참교육을 시전함.
마장동은 괴담이 아닌 걸로 알고 있음. 도축된 고기를 나르는 무게가 장난 아님. 그래서 일반인보다 힘이 쎄질 수 밖에 없고, 칼도 잘 다룸. 조폭들이 자릿세 운운하다가 깨진 이후로 마장동에 조폭은 얼씬하지 않는 걸로 앎.
할아버지 쫄지도 않고 안경벗고 준비하네 ㄷㄷㄷ
ㅋㅋㅋ윗옷벗고등장ㅋㅋㅋㅋ
아는 동생이 운동(유도)하다가 그만두고 지금 시장정육점에서 일하는데.. 이놈 덩치에 문신까지있어서 ㅎㄷㄷ하드라구요
오래전에 이인조가 아파트에 침입...
하필이믄 군인아파트...것두 특전사들이 사는...
제발 살려달라고, 경찰 불러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모부대 사령부.여단 인근에 당구장에
깡패가 보호비 내놓으라고 깽판을 침
당구장 사장님이 부대 원사님 가족 이었나??
분노하신 원사님....
야...47애들 자냐?? 저녁에 뭐하니?
이후 동네에 깡패든 조폭이든 사라졌다는
소문이 있었죠
역시 정육점 아재들 대단하시네 도둑해체 하기전에 가죽부터 벗기는거 보소
저 예전에 동해에서 야외자리 있는 횟집에서 술 먹는데,
서로 다른 테이블에 있던 20대 덩치들끼리 싸움붙음.
진짜 건달들 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네 어디서 왔냐? 사시미로 떠주랴?
이러면서 테이블 엎음.
주방 아저씨가 회칼 들고 나오더니,
"이거 찾았냐? 여기서 이거 누가 제일 잘 쓸까?
빨리 안 주워 올려?"
했더니,
싸우던 애들이 테이블 다시 세움 ㅋ
돼지 반마리,소갈비 한짝,수입육두세박스 혹은 네박스씩 하루에 수십번~2백번정도 들쳐메고 나르면ㅋㅋㅋ
거기다 다루는게 육절용 도끼,27cm정육칼,발골칼,망치ㅋㅋㅋㅋ왠만한 조폭장비는 저리가라죠 ㅋㅋㅋ
마지막에 목에 머임??
밧줄인가??
For sale, robber's gun, never used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