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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초밥집 와사비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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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미한테 자식들이 뭘 배우겠나
나 동탄사는데 존나 쪽팔린다 진짜
동탄에만 저런년들이 있겠어요.
어딜가든 저런 병신년들은 있게 마련이지요.
아예 공개해서 무개념 병신년들을 아예 출입금지시켜야지요.
살면서 인터넷이 아닌, 현장에서 저런 장면을 아직은 못본거 같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지자식 누구에게 밥수발 들어라고 하니
사업자가 봉이나??? 무료봉사하게,,,,
다산의 원조가 동탄인가?
저런 여자랑 같이 사는 남편 개 피곤할듯...
미친 sea. Pearl. Year이 무슨 동탄이 벼슬인줄 알고ㅋㅋㅋㅋ
없이 살다가 그냥 동탄 굴러들어가서 살다보니 뭔 벼슬이라도 얻은거 같은데... 정신차려라
장사할 정도로 대출얻고 가게하는건 적어도 너보다 잘사는 사람이고, 성질 죽이고 사는거야
니가(너 따위가) 무서워서 웅크리는게 아니라고
별 거지 발싸개 같은 것들이 무슨 지가 잘난줄알고 ㅎㅎ
웃기지도 않네요 진짜
애들이 무슨 죄냐... 저런 년을 보고 자란 환경이 문제인거지...
맘충년들 출입금지가 답이겠다....
동탄에서 일보는중... 동탄중심상가 엘레베이터안에서 아줌마들 우루루 탐...
동탄 집값 엄청 올랐다며 자기동네 자부심이 높더군요...
젊은 사람들이 많아 카페가 활성되어있는고는 들었습니다.
토끼굴엔 토끼가 왕이듯이...
강남은 가고 싶은데 돈없어 동탄간다??
서울은가고 싶은데 돈없어 동탄간다 아닌가요????
강남은 고사하고 대형브랜드대단지 아파트를 동탄집값으로 서울에선 살수가 없지요
통탄 근처 집값보다 비싼건 맞지만 서울과 비교하는건...
동일평수로 봤을때 동탄매매가로 서울전세 살기도 빠듯합니다.
와사비를 눈깔에 쑤셔 넣고 싶네
병신같은년이네ㅋㅋ
저런 여편네랑 결혼한 남자새끼가 불쌍하네요.
개좆도 아닌게 갑질은
회사가 동탄에 있어 동탄아줌마들이 어떤 아줌마들인지 잘 알고있죠~
진짜 있는척 아는척 배운척 쩔어요~
무슨 자격지심이 몸에 베인 사람들처럼 어찌나 ~척을 잘 하는지 진짜 살다살다 그런 아줌마들은 첨 봅니다~
동탄맘카페가 하나의 권력인양 이리 휘두르고 저리 휘둘러 장사하시는분든 진짜 힘드실겁니다~
한국도 팁이 들어와야 할듯. 미국같은 경우 대부분 알다시피 주문할때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서, 늘 정해진대로만 먹는 한국사람은 적응하기 어려움. 미국에선 심지어 메뉴에 없는것도 넣어달라고 하니까 넣어줌. 그래서인지 팁 문화가 생긴거라 추측함.
정해진 레서피, 절차를 변경해서 특정손님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손님은 추가요금을지불하는거라 생각함.
뭘 넣어달라 빼달라 요구하는 손님들은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런 염치없는 맘충들 때문에 곧 울나라도 일본처럼 반찬추가해도 돈을 더 지불해야하는 때가 올거임
아니에요 팁문화가 그렇게 생긴거.. 그쪽 말 대로라면 주방장에게 팁줘야지 왜 웨이터에게 주겠어요. 네이버에 좀만 쳐봐도 알텐데..ㅋ
초기엔 순수한 의도 였겠지만 단언한다
이젠 맘카폐가 이익집단이고 적폐다
동탄펜테리움 벌레나오는 가구? 그거 해결되었나?
에휴..저여자 남편이 불쌍하네요... 제발 이런글이 자작이면 좋겠네요ㅠ
캐나다식구들하고 유학중인데 진짜 캐나다는~~
맘충을 무슨 여기와 비교를 ~
하 진짜 문제네 맘카페가 다버려놓네 뭔가 엄청난 특권이라도 가진듯 행동하고 완장이라도 찼나 진차 기가차네
초밥에 와사비없이 먹일려면
집에서 밥에 김싸묵고 치아라
동탄 맘충년아 보고 반성해라. 쓰레기년 저딴 부모 밑에서 자식새끼들이 잘 배우겠네
주작에 죄다낚였네
참 못배운티네네..아이가 불쌍하다.
아..저도 동탄 사는데... 가끔 맘충들 만납니다. 한번은 레스토랑 놀이방에서 애기(3살)가 놀고 있었는데 초등학생 어린이 한명이 우리 애기 기어가는 곳에 웃으면서 다리벌려서 가랭이 사이로 기어가게 하더군요.. 그자식 엄마는 보고만 있고.. 순간 빡돌아서 바로 쌍욕 날려버렸습니다..
주작같아. 사장도 별로 잘한건 없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