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서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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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키운개를 잡아먹는 사람은 우리시골에서는 못 봤는데 딴곳은 다른가보네
우리쪽도 그럼 다른사람한테 파는거는 몰라도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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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식당에서 파는거랑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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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키운개를 잡아먹는 사람은 우리시골에서는 못 봤는데 딴곳은 다른가보네
우리쪽도 그럼 다른사람한테 파는거는 몰라도
우리도 키운개 팔아서 그돈으로 보신탕사먹음
외가에서 개 말고 소키워서 잡아먹었지... 나름 이상하더군...
아래 고기 잘떳다
어릴 적부터 개를 키워서 개고기 시렁
사육용은몰라도 키우던거는 작던크던 거부감이 있네
마시케다
아버지 아프실때 외할아버지께서 키우던 개잡아주셔서 딱히 뭐라할수가없네..
시골에서는 사육동물용 애완용이니 구분 개념없다
전부 사육동물임
초복이 중복이 말복이 광복이
우리 시골이 그랬지
뭐, 개고기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
먹는거야 상관 없지만 그 사육장 보고나서는 영... ㄷㄷㄷㄷ
우리집 개가 저 운명이었는데 아부지가 혈압 때문에 못드셔서 10년째 생존중 ㅋㅋ
개고기 묘한맛이있어
처음에는 몰랐는데 개고기가 냄새가 엄청 심하더라고
그 냄새 때문에 점점 못 먹게 됐는데 솔직히 개고기 자체는 맛은 괜찮음
소도키워 먹는데 개라고 못먹을 이유가 있나
키우던 닭이나 오리는 시골집에서 많이 먹어뵜는데 ㅋㅋ
역키잡은.....
개고기 수육 존맛인데 진짜
개고기집이 너무없음 하.....
먹으려면 한시간반이나 걸려가야되서 후 --
고양이 고기 글이랑 반응, 비추수 비교되네
아래 베스트글 말하는거면 그 글 제목을 봐라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불러놓고 고양이 고기 존맛이라는데 퍽이나 호의적이겠다
대놓고 어그로 끄는 글인데 사람들이 좋게좋게 넘어 갈꺼 라고 생각했어?
존맛
시골집 개들 특징.... 다시 왔는데 안보임
직접잡는건 거의 못본거같은데 개장수가 사가는건봤어도
존나 비싸 그냥 돼지고기 수육으로 먹그라
돼지고기 수육이랑 육질부터 틀려요.
진짜 가격만 아니면 개고기 수육만 먹을정도
내가 시골서 살아봤지만 자기개를 잡아먹는건 못봤엉
나도 시골 출신인데 우리 동네에서도 개 안잡아 먹은지 한참되었어
요즘에는 개파는 것도 드물고 개 죽을때까지 키우다가 죽으면 묻어주는 경우가 더 많아
우리 외가도 저랬음.
요새 시골에서도 안먹음
밑에 고양이 먹을 때랑 딴판 ㄷㄷ
뭘 세삼스레 곁눈질이야 시발럼들아 좇댕이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