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님들... ㅅㅅ하고 싶을 때, 아내에게 어떤 식으로 의사전달 하시나요?
좀 센스있고, 호감이 갈만한 부부만의(?) 커뮤니케이션이 있다면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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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님들.. ㅅㅅ하고 싶을 때 ㄷㄷㄷ
유부님들... ㅅㅅ하고 싶을 때, 아내에게 어떤 식으로 의사전달 하시나요?
좀 센스있고, 호감이 갈만한 부부만의(?) 커뮤니케이션이 있다면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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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손바닥 긁어요.........^^
아 우리 사인인데....ㅡㅡ
전 우주의 사인이죠
오늘 저녁에 손바닥 한 번 긁어봐야겠네요. ㄳ
보통은 okay?
아내랑 그걸 하나요? 충격적이네요
ㄱㄱ
ㅇㅇ
ㅍㅍ
ㅎㅎ
오늘은 콩밥 먹고 싶어?!
콩밥이라면 알아먹을까요? ㄷㄷㄷ
일루와봐...라고 합니다..
총각인데 3년 정도 됐네요...
언제 다시 해볼수있을런지...
유부인데 8년 정도 됐네요...
깨끗이 씻어.....라고 신호 줍니다.
여보 오늘 O스나하자
그냥 돌직구가 좋겠죠? ㄷㄷㄷ
사랑하자
사랑하자... 굿입니다. ㅎㅎ
자궁에 주차좀 해도되?
으헉... ㄷㄷㄷ
자궁=>질 로 수정해 주세요~~~!!!
ㅋㅋㅋ
질(길)가에 주차 ㄷㄷ
전 그냥 오늘밤 하자고 합니다.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 아님 보고...
보고라고 답나올땐 20프로의 확률로 가능 ㅠㅠ
돌직구 날리면 20% 확률은 있군요. ㄷㄷㄷ
근데 보고라고 답나올 확률이 극악이에요.
영화 인터스텔라를 같이 보자고 하면서 도킹 장면에서 한마디 합니다..
'나도 도킹하고싶다..'
안 해주는데요. 그냥 수도승이랑 똑같아요. 딸이나 쳐야죠.
함께 울어요
ㅠㅠ
며칠에 한번씩 하자고 합의보면 됩니다~~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ㄷㄷㄷ
전 그냥 누워 귀에다 이야기 합니다. ㅅㅅ하고싶어. 라고. ㄷㄷㄷ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더
가족까리 그냥영화나한편봐요
남후관셈보오~~~~~~
보통 이걸 말을 하고 하나요??
저희는 그냥 애 자고 있을 때 눈맞으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옷부터 벗기는데...
애보다 먼저 잡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자캐자;;; 신호로 정했습니다
마누라 오늘 왠지 양기가 부족해 보이네?
주사 한대 맞자?!
아, 재치있네요. ㅎㅎ
이건 실전에 가능할 거 같습니다. ㄳㄳㄳ
오늘 예약되?
풀방요ㅈㅅ
그냥 팬디속으로 손넣는데...
저랑 같네요..2222 가만있음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
그냥
치마 들춥니다
인사 하까? 이럽디다... 마느라께서ㅋㅋ
그냥 하자고 합니다..
초자력충전~~ 아.. 아닙니다..
우...심...콩??
말이 필요합니까!!!!
홍콩 ㄱㄱ?
콜?
결혼 8년차인데 어떻게 하는지 기억도 안나는데...대단하신분들 많으시네 ㅠㅠ
홍콩은 무리고 홍콩반점갈까? 라고 합니다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제가 가르쳤어요.
지금은 좀 후회되네요.
친딸생모에게..뭘..
가족끼리... 넘사시럽게 ㄷㄷㄷㄷㄷㄷㄷ
누워있는 마눌 뒤로가서 어깨부터 주물 주물하다가
여기 저기 만지다가 마눌바지나 치마 확 내리면서
오늘 뭐입었나보자.. 어! 내가 좋아하는 까만망사
준비했군.. 이러면서 ㅎㅎ
아님 앉혀놓고 뒤에서 안마해주다가
손으로 애타게하다가 목부터 애무 ㅎㅎ
뭐 이렇게 절차가 복잡하누...ㅎ
살주사 맞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