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다니셨던 직원분 자주오시는데
제가 하는일이 유통업이라.
자주 오셔도 모른척 하다가 오늘은
제가 일하는데 코 앞 까지 오셔서 눈치 주고 가시네요
순간 빡쳐서 ㅋㅋㅋ
저는 편입 앞두고 주5일에 월 120받는데
자기개발차원에서 갔거든요
자격증도 없고 그러니까
근데 회식가서 음담패설 하시길래
다음달 회식 때 안간다 하고
걍 왔거든요
근데 다음날 문 잠그고 못들어가게 해서
그만두고 지금 일하고 있는데
사람을 무시하는건지 코 앞 까지 와서
눈치를 주시네요.
전에 청경 하고 그만두고 딴데 일하러
가신분 개인정보 열람을 하시나
어디 일하는거 아시데요
그런거 알면서 제가 일하는데 와서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도 월요일날 가서 깽판칠까요?
모든 직원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는데 한 여직원이
하는말 잘들어보라고 뜬금없는
소리하시길래 들어보니
보지가 젖었네 어쩌네 흥분했어요
요러던데
성희롱으로 쳐넣으실려나 계획하셨나봄 ㅋㅋㅋ
https://cohabe.com/sisa/6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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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제 탓입니다. 못배워서
죄송합니다.
사건의 전개순서,발언의 배경 왜 그런말을 했나 그런거 겪은걸 이야기하려니 ㅋㅋ 두서없이 말씀드리네요
이해못하시는 글 적어서 죄송 합니다
그러니까 국민은행에서 청경을 했고 거기서 퇴사한 직원이 자주오는데 모른척했더니 오늘와서 코앞까지 왔다 이건가요?? 근데 청경하던 시절 은행직원하고 트러블이있었고 아무이유 없이 지금 일하는 곳에 찾아왔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