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심부름으로 둘이 마트 갔다오는데
현관에서 비밀번호 누르고
기계가 “문이 열렸습니다” 하니까
무니는 열리고 시쁜뎅
이러는데 제발 누가 좀 데려가세요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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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미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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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나라에 오셔서 꼴뚜기파시나영
어느 부분에서 미친 건지 모르는 1인이지만
웃긴 부분은 아는 1인
어허..처남이 잘못했네...
귀엽네요 뭐
오빠말고 님을 대.....
내가 어때성?
어디서 약을 팔어
와 나중에 언니한테 써먹어야겠다.
어? 잊고 있던 오빠가 미친 것 같아요 시리즈 신작이다 ㅋㅋㅋㅋㅋ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미친 것 같아요 시리즈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원 시리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본 거 같은데
한결같으시네요 오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