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의 이카리 신지
어렸을때 엄마 죽고
아빠에겐 버림 받아서
친척집에서 환영도 못받고
소극적 성격으로 자랐는데
갑자기 아빠란 사람이 로봇에 태우더니 싸우라고 하고
로봇 다치면 자신도 고통 피드백 되어서 엄청 아프고 무서운데도
결국 훈련 받을거 다 받고 출동도 꾸준히 하는데
아빠란 인간은 신지 도구 취급
보호자란 여자는 알콜 중독녀
팀원은 무뚜뚝한 여자랑 맨날 시비 거는 여자
친구 생겼지만 친구 자기손으로 죽일 뻔하고 죽임(에바 시험기 탄 애랑 카오루)
안 미친게 용한데
방영이후 수십년간 찌질이로 평가됨
는 아픈 친구 가슴보며 물뺀 찌질이가 맞다.
오타쿠들이라 다른케릭터에 감정이입을 못함
그러니 키리토같은 싸이코나 좋아하지
우리가 저샛기 배경까지 알아줘야되냐 찌질하면 찌질한거지
는 전부 본편에서 묘사하는거라 안보고 까는게됨
심리데미지평가 보면 매우 심각한수준 뜨지않냐.
■■하지않은게 용하다고 ㅋㅋ
오타쿠들이라 다른케릭터에 감정이입을 못함
그러니 키리토같은 싸이코나 좋아하지
사회에서 배척받아 인터넷 속 자기 세계에만 몰두하니까...
는 아픈 친구 가슴보며 물뺀 찌질이가 맞다.
심리데미지평가 보면 매우 심각한수준 뜨지않냐.
■■하지않은게 용하다고 ㅋㅋ
우리가 저샛기 배경까지 알아줘야되냐 찌질하면 찌질한거지
는 전부 본편에서 묘사하는거라 안보고 까는게됨
파 마지막은 멋졌는데
한동안?.. 난 끝까지 그래보이던데
내가 몇년전에 저거 슈로대게시판에 썼다가 개소리 취급 당했었는데
그리고 신지는 전투신보면 언제나 열혈터지게 싸움
이거랑 비슷하게 리제로 주인공도 난 별로 안찌질해보이던데
맨밑에 한줄 왜 빼먹냐
쟤 성인 아니고 중학생이란거
중딩이 저거 다겪고 멘탈 잡고 있는건 진짜 티타늄 멘탈 그자체지
한창 크크큭... 랄까? 할 나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