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 때 오바마는 다른 각국 정상들도 했던 레드카펫 의전을 받지 못했습니다. 국내에서 안 알려져서 그렇지 당시 CNN을 비롯한 주요 미국 언론들에서는 탑 뉴스였고 미국인들 반응 역시 중국 욕하는 리플로 도배를 쳤던 시기... 실은 앞문이 아니라 뒷문으로 내린것이라고 함.. 앞문에 레드카펫이 깔린 트랩을 대줘야 하는데 중국에서 안대줘서 어쩔수 없이 뒷문으로 내렸다고...
댓글
greenNgreen2017/01/06 23:28
중국놈들 겁대가리 상실한듯 미국한테까지 저러다니..
체시리안2017/01/06 23:32
으이궁...
깡욱2017/01/06 23:35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며 갑니다~^^
수소파2017/01/06 23:40
설명을 해주시지
걍 웃고 가면 잘모르겠내여
CaptainAfrica2017/01/06 23:43
진정한 소국은 중국.
탐진치소멸2017/01/06 23:52
['국회 개헌 특위'는 해산하라] 여야 의원 36명으로 이뤄져 있는데,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한 명 한 명 전화해서 확인해봤습니다.
"분권형 대통령제를 선호한다." 이런 응답이 1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과 총리가 "분권" 그러니까, 권력을 나누겠다는 겁니다. 그다음이 의원 내각제 10명이었고요, 대통령 4년 중임제는 3명으로 생각보다 적었습니다.(17.01.05 SBS)
국민이 아닌 국회의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을 어떻게 국회 특위라 할 수 있는가.
'국회 개헌 특위'는 자진 해산하라
중국놈들 겁대가리 상실한듯 미국한테까지 저러다니..
으이궁...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며 갑니다~^^
설명을 해주시지
걍 웃고 가면 잘모르겠내여
진정한 소국은 중국.
['국회 개헌 특위'는 해산하라] 여야 의원 36명으로 이뤄져 있는데,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한 명 한 명 전화해서 확인해봤습니다.
"분권형 대통령제를 선호한다." 이런 응답이 1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과 총리가 "분권" 그러니까, 권력을 나누겠다는 겁니다. 그다음이 의원 내각제 10명이었고요, 대통령 4년 중임제는 3명으로 생각보다 적었습니다.(17.01.05 SBS)
국민이 아닌 국회의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을 어떻게 국회 특위라 할 수 있는가.
'국회 개헌 특위'는 자진 해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