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귀
소년만화의 전통적인 대기만성 캐릭터.
초반에는 약하거나, 싸우는 적마다 항상 고전하지만
꾸준히 성장하면서 파워인플레가 수직상승곡선을 찍어버리는 경우
양학
시작부터 성장이 완성된 경우
잡졸들 상대로는 여포질을 하지만 보스한테는 힘이 딸림
보스전마다 피터지게 싸워서 긴장감을 만들어줌
꾸준히 성장하는 경우와는 달리 필요할때만 파워업 이벤트로 강해짐
OP
굴곡없이 언제나 존시나 강한 경우.
진다는게 뭔지 모르는 놈들
나쁜놈들을 자비없이 패죽이는것으로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기위해 태어난 존재들임
초반 한정 사기버프
왕귀형과 반대되는 케이스
만화 초반에는 작중 최강 여포이지만
밸런스를 위해, 계속 너프를 처먹는 경우.
주인공이 해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비트코인
존버유형, 딱한번 떡상해서 작중최강의 여포가 되지만
밸런스를 위해서 다시 원상복귀되거나 리타이어해버림
책사
배틀물에서 남들은 열심히 힘싸움 하고 있는데
혼자서 등처먹기로 승리를 따내려는 비겁한 두뇌파들.
드리퍼
개그캐
싸움 따위는 어찌되든 좋은경우
싸움이든 적이든 다 드립소재가 되어버림.
종이호랑이
엄청 약하지만, 주변에서 강하다고 생각하는 케이스.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작중에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나락의 독충
하드카운터
절대로 강하다고 할 수 없지만
특정상대에 한해서 여포질을 할 수 있음.
전투력 측정기
포켓몬스터 체육관 관장같은 존재들
분명히 어느정도 강한 실력자이지만
정작 다른 놈들에게 당하는 운명을 가진 슬픈 존재
야무치(차드의 영압)
전투력측정기 그 이하
첫등장 당시에는 상당한 강자였지만
파워인플레를 감당하지 못해서 약캐로 전락하여
싸우는것 자체가 불가능해진 불쌍한 케이스
P.S
예시중 점프랑 상관없는 만화는 몇개?
나락의 독충 미친ㅋㅋㅋㅋㅋㅋ
나락의 독충ㅋㅋㅋ비유봐라 ㅋㅋㅋ
캣엠퍼러 ㅋㅋㅋ
끝나고 암살교실나옴
왜냐하면 난 90년대에 태어났거든요 할아버지
죠르노는 비트코인 아니지 떡상이지
스모커 2관왕
마인탐정은 어디가 탐정인지 모르겠지만 대놓고 병맛이라 재밌었음
2부 나와라 제발..
끝나고 암살교실나옴
암살교실 끝난게 언젠데 차기작 안나오냐
1권 작가 본인이 탐정물의 탈을 쓴 오락물이라고 디스함.
유희왕 1권 컨셉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충분히 벌어벅었으니 쉴 떄도 됬지
미스터 사탄은 정말 강한거 맞지 않음?
약하지
바퀴벌레중에는 강한편이지만 주인공들이 티라노임
사이어인 관계자 빼면 존나 쌘거지.
사이어인을 빼면 드래곤볼이 아니니까
지구인, 나메크인, 인조인간 : ㅂㄷㅂㄷㅂㄷ
캣엠퍼러 ㅋㅋㅋ
죠르노도 따지고 보면 성장한건 스탠드 능력만 성장했지 정신적인 부분은 이미 시작부터 완성이 끝나있었지.
너이시끼 고레이누 하나를 위해 이 모든걸 준비한거냐!
아니 왜 op의 대표주자인 바벨 2세가 없죠
왜냐하면 난 90년대에 태어났거든요 할아버지
나락의 독충 미친ㅋㅋㅋㅋㅋㅋ
나락의 독충ㅋㅋㅋ비유봐라 ㅋㅋㅋ
루피는 성장캐아니냐?
2년 수련이 있기는 한데 드래곤볼이나 나루토같은 다른만화랑 달리
수련과정이 스킵됨. 그래서 수련이라기보다는 일시적인 파워업 이벤트인거지.
2년전에도 싸우면서 성장하는 컨셉은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서 어떻게든 이기는 케이스.
기어 같은 경우도 이중극점, 천상용섬 처럼 적들 이길려고 갑자기 강해지는 케이스고
네우로는 ㄹㅇ 너프 많이 먹긴했지
의외로 드리퍼는 존나 세다
아 블리치는 좀 아니죠...
뭔소리지 죠르노는 주연이잖아요 주인공은 부챠라티죠
요즘은 그딴거 없이 '눈떠보니 낯선 천장이다' 한마디면 쓉사기 되는거 아니냐
전투력 측정기 필요없이 스테이터스 창 하나면 간편하자너~
저 눈 깜빡 총알 제목이뭐야?재밌어보이는데
유희는 양학쪽 아니냐? 아이보 제끼고 왕님만 카운트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