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조촐한 내기에 애국심으로 참석했다가뼈아픈 댓가를 어마어마한 점심으로 치루고 오늘은 옆나라를 두고 조촐한 내기를 하는중인데시작 3분만에 내일도 뼈아픈 댓가를 치를뻔 했네요만에 하나 내일도 댓가를 치루는 일이 생기면주말에 장비 하나 처분해야겠네요태그: 우리만, 질순없다
장비까지? 1 대 100 인가요? ㄷㄷㄷㄷ
소수파에서 열심히 분투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기아~!!!!!!!! 아우 진짜 ㅠㅜ
저날.. 졌.. 그것도 5연패.. ㅠㅠ
저는 엘지랑 한화팬인데.. 한화유니폼입고 기아응원석에서 엘지를 응원..ㅠㅠ
머 상황이 묘하게 되었네요 ㅠㅠㅠ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저에겐 카드사가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