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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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를 든 상대와 대치하는 법.r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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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발가락만 찍혀도 바로 다리 붙잡는데
칼 찔리고 잘도 반격하겠다
찔렸는데 엔돌핀?? 얼마나 마조면 칼에 찔리는데 엔돌핀이 나오냐
말로는 뭔들 못할까
싸움을 만화로배운놈..
말로는 뭔들 못할까
실시간으로 보다가 암이 암걸려 죽었음 ㅋㅋ
잔다르칸 ㅋㅋ
싸움을 만화로배운놈..
칼에 한번이라도 찔리면 죽탱이고 자시고;;
아아 유게에 뿅뿅 찐따가 또...!!
2째댓글 내가쓴건데 모자이크 당하니까 뭔가 에이브이같아서 흥분되네
.
방에서 발가락만 찍혀도 바로 다리 붙잡는데
칼 찔리고 잘도 반격하겠다
ㅇㅇ 너무 아포
각목에만 한대 맞아도 정신못차림
칼들면 똥꼬 빠지게 튀여야지...
빨간머리앤
머글들은 저런 것도 못함?
찔렸는데 엔돌핀?? 얼마나 마조면 칼에 찔리는데 엔돌핀이 나오냐
아드레날린 : 그러게
아스피린:쉬벌
여기 비추가 왤케많아 본인 등장함??
라노벨좀 작작봐라니까
본인이 데드풀이면 인정
먼 개소리여
칼에 살짝베여도 찡찡하는데 ㄷㄷ
찔렸다고 바로 드러눕고 그럴 건 아니라 발악 정도는 해보라는 얘기 아님? 사람 찌를 놈이면 한방 찌르고 끝낼 것 같지도 않으니
칼든 상대한테 맨몸으로 덤비는 시점에서 ■■지원이니까 도망이나 치라는 얘기지 찔린 시점에선 그냥 상대가 한번만 찌르고 끝내길 기도하는 수밖엔 없음
찔리면 발악이고 뭐고 끝난다니까...
일반적으로는 찔리는 시점에서 패닉와서 그 발악이 불가능하단 소리잖아
현실에서 찔려 죽은사람들중에
찔렸다고 바로 포기하고 드러누운사람이 많을까 그래도 어떻게든 살려고 발악했던 사람이 많을까.
발악하는거야 너무 당연한거야.
그럴 정신이 없다던데
그고 배 찔리면 못일어나.. 팔다리 찔렸을때나 좀 반항이라도 하는거지 몸통이면 짤없음
위 댓글에 찔렸다고 바로 드러눕고 어쩐다는 헛소리를 썼으니까 이렇게 쓴거지
팔다리 찔렸으면 어떻게든 발악해서 뿌리치고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쳐야하고, 몸 찔렸으면 뭐 드러눕고자시고 드러눕기도 전에 시야 까매지겠고
당연한거아님?
엔돌핀 나온다는건 이미 제정신도 아니고 몸도 정상이 아니란건데
뿅뿅빨고 제정신차리는 소리한다
찔리면 훅 가는데 거기서 제압을 하라고?
ㅅㅂ 그럼 그럼 왜 학창시절때 쳐맞는거 반격 안한거냐
맞으면서 멋있게 맞서싸우는 상상시뮬레이션 했나봐요
칼로 안맞아서 그런가봄
중2병인가ㅋㅋㅋㅋ
원본글링크좀ㅋㅋㅋ궁금하다
쟤가 그 잔다르칸인갑네
미스미소우 같은거 보면 느끼는것
기습+날붙이에는 여자고 남자고 차이고 없이 상대방 죽일수 있다는거
말로는 뭘 못하겠음 나도 칼에 존나 찔려주고 피와 분노의 폭주로 인해 버서크 흑화모드로 전환한다음 한손으로 상대 머리통 잡고 초크슬램 해서 지구 내핵까지 보내버릴 자신은 있슴
버터플라이 나이프 배때지 박혀본 관장님왈
: 조그만거도 박히면 아파서 억소리도 못하고 고꾸라지니까 칼든놈하고 싸우지마라
안처맞아본놈이 입만살았네
지1랄 났네 병1신이...내가 전에 넘어져서 이마 살점 한 한 덩이 정도가 뜯겨졌었는데, 그때 엄청 아프진 않았었거든?
이마를 붙들고 있던 손에 뭍은 피보고 진짜 머릿속 새 하얘졌다..칼에 찔리면 이거 이상으로 패닉에 빠질텐데 뭐 반격?
찔렸을때 찔린부위에 힘줘서 근육으로 칼 잡아버리셈 그리고 제압하면됌 바키에서 비슷한거봤음
살을주고 뼈가보이겠지
보는사람이 부끄러워짐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갑다
저런 것들이 있으니까
골빈년들이 남자는 괴한이 칼을 들어도 막으면서 제압할수있다고
입에서 똥을 싸지르는거겠지
칼든상대를 만나면 뒤도돌아보지말고 뛰자
손가락은 잘려봤는데 의외로 안 아프더라.
진짜 아플 틈도 없이 잘려나가서 그런가.
저런놈들 특) 커터칼에 베여도 병원간다고 난리침
그리고 칼에 한번 찔리는 순간 그냥 뒤지는거야 부위별 칼에 맞는 순간 기절 및 사망시간 보니까 몇 초 수준인데
샤프 뒤집어서 들고서 그 꼭지에 실수로 찔리기만 해도 펄쩍 뛰면서 난리피우면서 뭘....
칼침 맞아본 지인에게 들었는데
진짜로 엔돌핀덕에 아픈건 줄은 모르겠고
뭔가 엄청 뜨거운데 들어박힌 느낌이고 들어온 순간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았다고함.
병원 실려가서 처지 받기 전까짐 아픈줄 몰랐다고함.
다만 병원 가서부터 아파 죽으러 같다고... 그리고 워낙 정신없어서 주변을 상황은 하나도 모르겠다더라...
그런데 엔돌핀덕에 안아프니 반격? 그정도 엔돌핀이면 이미 맛가서 제정신이 아닌데 무슨 반격임 ㅋㅋ 그리고 바 근육들이 다 경련 해서 일어서기는 커녕 허리도 못폄
맞어 상처는 안 아픈데 소독약이....으으으으...
한번 찔려봐라 정신이 아득해져서 뭔 생각도 안들다가 힘빠져서 쓰러질껄
한방 맞는 순간 그냥 쓰러진다고 하던데
영화처럼 배딱에 칼이 찐린다고 억하고 쓰려지진 않음. 오히려 안죽을려고 더 발악하지. 사람이 행동이 멈추는 것은 중추신경이 끊이거나 몸이 안 움직일 정도로 물리력이 가해졌을 때인데 나이프는 둘다 아님. 그래서 나이프 파이팅하면 너 찌르고 나 찌르고 둘 다 과다출혈로 되짓이지.
본문도 딱히 틀리진 않았어.
배 찔리면 배 근육들이 다 돌처럼 굳어져서 허리도 못펴 싸우긴 뭘 싸워
아니 근데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
칼등 상대와 맞나서 못도망가서 찔렸으면
아씨 죽었네 다음 생은 이세계에서 태어나겠지 뭐 하면서 죽을꺼야?
정신차려서 어떻게든 역공하든 도망갈 틈을 찾아야지
상대가 칼을 들었으면 튀거나 주위에 방패용 물건이라도 찾아야지
다른 댓글은 그려려니 하겠는데 엔돌핀은 대체 뭔 정신나간 드립이냐
나도 이연걸 영화에서 톤파 쓰는 거랑 칼 막는 영상 몇개에 매료돼서 톤파 배우긴 했는데 만약 내 손에 당장 톤파가 들려져 있고 그 상대를 제압해도 정당 방위 같은거 관계없이 무죄라 하더라도 상대가 칼 들고 있으면 일단 도망가고 볼거다.
저사람은 뭐 HP 막대기가 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