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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평범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어제는 요람에 자고 있던 내 아들이
오늘 갑자기 70센치나 자라서는 처음보는
옷을 입고 나한테 '아빠, 캐치볼 하자.'
이러는데 이거 실화임?
어제 죽은 내 이웃이 어쩐지 투명해져서 돌아옴 그래서 파티한다고 불렀더니 사신이랑 같이옴;;;; 그래서 사신이랑 애낳음
사신 어제 쩔더라 (찡긋)
심즈 너무 위험한 게임 아닌가요? 아들의 아들이 손자가 아닌 2.5세대가 되어버렷....
ㅋㅋㅋㅋ 결혼식장에 운석도 떨어지고 그러던데 ㅋㅋㅋ
일어나서 컴퓨터하다가 밥먹고 잠 ㅋㅋ
직장에서 일 하는데 어떤 진상손님이 막 시비걸더라ㅠㅠ 그래서 식사 대접한다고 집에 초대해서 음식에 수면제 넣고 재워서 문 없는 방에 가둬놨어. 나 잘했어?
남편이 사위랑 바람폈어요
옆집에 돈많고 잘생기고 젊은남자가 이사와서
꼬시고 육체관계까지 다 갖고 결혼진행하려는데
족보보니 제 손주놈이네요. 젊은날의 치기로 사고치고
애낳고 남편이 바람나서 아들놈 데리고 갔었는데
그 아들이 어느새 아들을 낳아놨을줄이야......
영생이 이렇게 슬프단걸 느끼며 공깨비의 마음이 되어봤음.
세월이 참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