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팔자는 말은 하지 마시고, 여길 버리고 천조국 가서 사세요.
나는 윗선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에 바치자는 건 반대입니다.
천조국도 힘들거나 불만이 있으면 나라를 버릴 생각하는 국민은 바라지 않을테니까 거기 가서는 천조국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우리 나라와는 달리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사람에 대한 대우는 확실하니까 미군 자원입대를 하시거나 그렇게까지는 아니다 싶으면 청소를 하더라도 관공서 청소일 하세요.
그냥 속터져서 내뱉은 말이라면 다음부터는 하지 마시고요.
둘리돌리2017/01/08 19:09
우린 단물만빨고 노예갖다버리기식 마인드
사카마키2017/01/08 19:49
전 청소부만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Kauli2017/01/08 20:38
헬조선, 개한민국, 개같은 나라에, 천조국에 나라를 바치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이군요.
우리 나라 건물 청소 아줌마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 많죠.
저 미국 케이스처럼 삼성서초타운이나 코엑스몰처럼 으리으리한데서 일하시는 분과 비교를 했으면
좀더 공정한 비교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그래도 미국청소부만한 대접은 못받겠죠.
매정한 미국인들은 10분 휴식시간이 끝나면 한눈 팔지 말고 일만 해야할 겁니다.
제가 있는 건물 청소 아줌마는 오후 3시 퇴근인데도 오전 11시에 병원 예약 잡았으니 다녀오겠답니다.
그러면 보내줍니다. 무슨 일 있으면 잠시 나갔다 온답니다. 그럼 보내줍니다.
그정도 가지고 근무시간 1시간 빠졌으니 시급 6,470원 빼고,
40시간 근무시 주휴수당 8시간 포함해서 48시간으로 계산해서 주는 주급을
39시간만으로 계산해서 빼고 주겠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인의 정인지 계산하기 귀찮아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다녀오세요~ 합니다.
미국처럼 rule과 manual대로 일하려면 아줌마들 다 도망갈거 같습니다.
얼마나 대우가 좋으면 젊은 남성이 청소일을 마다 않고 하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일이 빡세면 건장한 남자들만 일을 하나 싶기도 합니다.
선진국이랑 비교하면 많이 아쉽겠죠.
그래도, 미국에 귀속되하거나 헬조선 드립을 입버릇처럼 말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너무나 망가진 나라가 싫어 당시의 군사 강국이며 선진국이었던 일본에 나라를 팔고자 했던
박제순, 이완용, 이지용 등 을사오적을 당시에 만난다면 무슨 말로 그들을 욕하고, 설득하겠습니까.(제가 너무 많이 나갔나요? 너무 심하게들 자국혐오에 빠져 계신거 같아 욱했습니다)
헬조선
진짜 개같은 나라야.....
미국은 조합이 강해서...그리고 그 조합을 용인해주는 시스템이 부러울 뿐....
니들도 나이 먹는다.. 돈 많아도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보안관으로 애들 지켜주시는 분들도 많다..
나이값을 못한다면야.. 모르겠지만... 직업 가지고... 그러는거 아니다...
우리부터 이런 분들에게 잘합시다
죄인은 신변보호다해준다며 지랄발광하는데 죄인도 아닌 자랑스런 어머님들을 모자이크하는 졷같은나라..
시스템 탓하지 마시고 청소 아주머니들 대하는 자기 자신들부터 돌아보시길..
동감입니다.
당장 현대 노조 욕하는 보배에서...참
진짜 다 같은 사람인데 ㅡㅡ
이그 나쁜 색기들
이런분도 계신데요 뭘...
비교불가 !
괌아나 하와이처럼 천조국으로 속합시다!
전쟁걱정없고 차별없고!
아마 윗선에서 반대할듯 !
자기들은 쫓겨날듯!
나라를 팔자는 말은 하지 마시고, 여길 버리고 천조국 가서 사세요.
나는 윗선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에 바치자는 건 반대입니다.
천조국도 힘들거나 불만이 있으면 나라를 버릴 생각하는 국민은 바라지 않을테니까 거기 가서는 천조국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우리 나라와는 달리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사람에 대한 대우는 확실하니까 미군 자원입대를 하시거나 그렇게까지는 아니다 싶으면 청소를 하더라도 관공서 청소일 하세요.
그냥 속터져서 내뱉은 말이라면 다음부터는 하지 마시고요.
우린 단물만빨고 노예갖다버리기식 마인드
전 청소부만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헬조선, 개한민국, 개같은 나라에, 천조국에 나라를 바치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이군요.
우리 나라 건물 청소 아줌마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 많죠.
저 미국 케이스처럼 삼성서초타운이나 코엑스몰처럼 으리으리한데서 일하시는 분과 비교를 했으면
좀더 공정한 비교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그래도 미국청소부만한 대접은 못받겠죠.
매정한 미국인들은 10분 휴식시간이 끝나면 한눈 팔지 말고 일만 해야할 겁니다.
제가 있는 건물 청소 아줌마는 오후 3시 퇴근인데도 오전 11시에 병원 예약 잡았으니 다녀오겠답니다.
그러면 보내줍니다. 무슨 일 있으면 잠시 나갔다 온답니다. 그럼 보내줍니다.
그정도 가지고 근무시간 1시간 빠졌으니 시급 6,470원 빼고,
40시간 근무시 주휴수당 8시간 포함해서 48시간으로 계산해서 주는 주급을
39시간만으로 계산해서 빼고 주겠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인의 정인지 계산하기 귀찮아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다녀오세요~ 합니다.
미국처럼 rule과 manual대로 일하려면 아줌마들 다 도망갈거 같습니다.
얼마나 대우가 좋으면 젊은 남성이 청소일을 마다 않고 하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일이 빡세면 건장한 남자들만 일을 하나 싶기도 합니다.
선진국이랑 비교하면 많이 아쉽겠죠.
그래도, 미국에 귀속되하거나 헬조선 드립을 입버릇처럼 말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너무나 망가진 나라가 싫어 당시의 군사 강국이며 선진국이었던 일본에 나라를 팔고자 했던
박제순, 이완용, 이지용 등 을사오적을 당시에 만난다면 무슨 말로 그들을 욕하고, 설득하겠습니까.(제가 너무 많이 나갔나요? 너무 심하게들 자국혐오에 빠져 계신거 같아 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