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열흘전에 연락 받으니 싱숭생숭...
갈까말까 고민할 틈도 없...
거리도 너무 멀고...
15일 여정 이라...
한편으론 꼭 한번 찍어보고 싶기도 했던데고..
지금도 갈등이...
마눌 혼자 개들을 잘 케어 할수 있을지... ㅠㅡㅠ
장비 세팅은 언제 다할거며...에효..
구글에 풍광은 일단 제스탈..
그냥 보면서 뒤치락중...궁시렁궁시렁...
https://cohabe.com/sisa/64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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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 포에버...하시는건가요??
블랙팬서 마블 최초로 핵노잼 이었 ㄷㄷㄷ
동감입니다.
보통 1편은 큰 재미가 없는게 정설이지만 블랙팬서는 정말 역대급으로 재미가 없었어요.
짐꾼은 언제나 준비중입니다 ㄷㄷㄷㄷㄷㄷ
로또 되서 저 좀 써주셓..
저도 내년쯤에 사진하는 지인 몇분하고 케냐 갈려고 준비중인데 에티오피아 꽁짜로 가신다니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돈벌이라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