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겔만
반레온과 사진을 찍고
혼테일 뿔 잡고 위에서 타고 놀며
자쿰의 몸이 될 석상을 조각한 남자.
테마파크에 미래의 문 속 몬스터까지 잡아와 가둬두는 남자
검은마법사와 메이드카페에서 친해진 남자
슈피겔만
반레온과 사진을 찍고
혼테일 뿔 잡고 위에서 타고 놀며
자쿰의 몸이 될 석상을 조각한 남자.
테마파크에 미래의 문 속 몬스터까지 잡아와 가둬두는 남자
검은마법사와 메이드카페에서 친해진 남자
검마 이새끼 ㄹㅇ 오땈쿠 맞다니까
자쿰 생각보다 신생아였네
저거 퀘스트 내용보면 주인공이 매우 수상쩍어하던데
슈피겔만 허언증 아니었음??
누구말하는겨 오른쪽 가운데 왼쪽
자쿰 생각보다 신생아였네
누구말하는겨 오른쪽 가운데 왼쪽
가운데
가운데
동그란 남자
여동생 이쁘더라
검마 이새끼 ㄹㅇ 오땈쿠 맞다니까
아무리봐도 수상함
근데 검마는 메이드카페 왜간거임?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함
자꾸 부하들은 픽픽쓰러지거나 통수때리기나해서 힐링이 필요한상태임
슈피겔만 허언증 아니었음??
저거 퀘스트 내용보면 주인공이 매우 수상쩍어하던데
아아 나는 혼란을 만들기보다는
부추-기는쪽이라서 말이야 크큭
태초의 신 설
군단장 설
세계수 설
온갖 추측이 나왔지만 결국 다 아닌걸로...
근데 몬스터 잡아다가 가두는거보면 검마가 군단장으로 삼아도 문제 없을듯
슈피겔만 그는 도덕책
예전에 검은마법사 설도 내가 주창했었지(?)
슈피겔만 오버시어설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