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45852 군대내 성군기 위반 인벤와우저 | 2018/06/16 23:31 13 2651 13 댓글 셀레인 2018/06/16 23:32 행보관은 얼마나 무서웠겠어. 라이터를 들이댔는데 백두산 마냥 솟아오른 헤라클래스의 2기둥 nique 2018/06/16 23:32 성군기 위반으로 간부회의 들어가기전에 솔직하게 맥심보다 꼴렸습니다 하고 고백하면 군장돌고 말았을 이야긴데 군대 이야기라 존나 있었을것도 같고 갤럭시노트포 2018/06/16 23:35 ㄹㅇ 차라리 맥심을 들켰으면 영창까진 안갔겠다 ㅋㅋㅋ nique 2018/06/16 23:41 말년까지 갔다왔다는데 어떤 미친 행보관새끼가 영창을 보냄 nique 2018/06/16 23:40 심지어 한명은 병장이었기 때문에 앵간히 군생활 조까치 안했으면 사회 꺼져서 보라고 혼나고 말았을지도 모름 꼬리없는 고양이 2018/06/16 23:32 게이가 될것인가 맥심을 들킬것인가 (p7KmwF) 작성하기 셀레인 2018/06/16 23:32 행보관은 얼마나 무서웠겠어. 라이터를 들이댔는데 백두산 마냥 솟아오른 헤라클래스의 2기둥 (p7KmwF) 작성하기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2018/06/16 23:32 일단 억울한척하고 사회에 나가서는 다시 만난 두 사람.... (p7KmwF) 작성하기 nique 2018/06/16 23:32 성군기 위반으로 간부회의 들어가기전에 솔직하게 맥심보다 꼴렸습니다 하고 고백하면 군장돌고 말았을 이야긴데 군대 이야기라 존나 있었을것도 같고 (p7KmwF) 작성하기 갤럭시노트포 2018/06/16 23:35 ㄹㅇ 차라리 맥심을 들켰으면 영창까진 안갔겠다 ㅋㅋㅋ (p7KmwF) 작성하기 nique 2018/06/16 23:36 근데 군대 이야기라 또 이게 존나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게 (p7KmwF) 작성하기 매운탕노동조합 2018/06/16 23:39 맥심 들켰으면 한숨 쉬고 군장각 (p7KmwF) 작성하기 nique 2018/06/16 23:40 심지어 한명은 병장이었기 때문에 앵간히 군생활 조까치 안했으면 사회 꺼져서 보라고 혼나고 말았을지도 모름 (p7KmwF) 작성하기 nique 2018/06/16 23:41 말년까지 갔다왔다는데 어떤 미친 행보관새끼가 영창을 보냄 (p7KmwF) 작성하기 매운탕노동조합 2018/06/16 23:41 인정합니다 (p7KmwF) 작성하기 후타는 사랑입니다 2018/06/17 00:01 만약 그 부대가 한창 '군기확립!' 기간이었으면 가능 (p7KmwF) 작성하기 46291223894118 2018/06/16 23:50 사는 사이에 막사가 바뀌면 공사중엔 어디서 잠? (p7KmwF) 작성하기 46291223894118 2018/06/16 23:50 그리고 맥심은 왜숨김? + 맥심 걸리는게 무서워서 10일 영창을 버틴거? (p7KmwF) 작성하기 사고보니망겜 2018/06/16 23:56 저거 부대따라 다른 것 같은데 우리 부대는 여자 소위 올 때 쯤부터 맥심 금지령 떨어져서 있던거 다 가져가서 찢어버림. 이후 소지한거 걸리면 비인가 서적으로 엮어 풀창 보낸다고 난리쳤음. 그래서 저랬을 지도 ㅇㅇ (p7KmwF) 작성하기 46291223894118 2018/06/16 23:58 ㅇㅎ (p7KmwF) 작성하기 wwiizz 2018/06/16 23:56 변명 잘 들었습니다. (p7KmwF) 작성하기 몽쉘딸기맛 2018/06/16 23:56 둘이 뭘 한것도 아니고 벗고있던것도 아닌데 한 침대에서 ㅂㄱ한체로 있었다는건만으로 성군기 위반임? (p7KmwF) 작성하기 사고보니망겜 2018/06/16 23:56 한 침낭/침대/매트리스에 들어가 있기만 해도 성군기 위반임 (p7Kmw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7Kmw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영화 레드 스패로 [8] Film KING | 2018/06/16 23:39 | 3746 [럽라] 감동적인 레즈만화.manga [29]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6/16 23:38 | 2319 소니 A9,A7R3에 35mm,50mm대,85mm 단렌즈 구성시 선택은? [12] KewDaddy | 2018/06/16 23:36 | 2449 난민을 받아준 유럽의 심각한 모습들 [99] 회장님 | 2018/06/16 23:33 | 5484 군대내 성군기 위반 [23] 인벤와우저 | 2018/06/16 23:31 | 2651 코스트코 약천만원짜리 위스키 [15] 당근교교주 | 2018/06/16 23:30 | 3852 옷이 몸매를 입어버린 경우 [3] 인벤와우저 | 2018/06/16 23:30 | 2874 골 세레머니甲.gif [11] SINOBUZ | 2018/06/16 23:29 | 4423 제주가 사진 찍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4] 와신 | 2018/06/16 23:23 | 3666 배민 러시아인 vs 냉면집.jpg [27] 바부팅팅이 | 2018/06/16 23:22 | 2115 미쳐버린 대학생들 [11] 계란이 왔어요 | 2018/06/16 23:20 | 3926 중고장터에 거울 팔기.jpg [6] SINOBUZ | 2018/06/16 23:19 | 4266 김일성 때가 살기 좋았다는 탈북자 - ㅊㅈ [12] (◀▶_◀▶) | 2018/06/16 23:19 | 2517 « 52591 52592 (current) 52593 52594 52595 52596 52597 52598 52599 526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인스타 여신, 현실..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고세빈 이라는 ㅊㅈ...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앨리스 소희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애니 진입장벽 甲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19) 후방주의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LG 근황.news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이 중국한 사건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인도 갠지스강 근황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담임 : 이기면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스크림 쏜다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일본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연봉 협상 사건. JPG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행보관은 얼마나 무서웠겠어. 라이터를 들이댔는데 백두산 마냥 솟아오른
헤라클래스의 2기둥
성군기 위반으로 간부회의 들어가기전에 솔직하게 맥심보다 꼴렸습니다 하고 고백하면
군장돌고 말았을 이야긴데
군대 이야기라 존나 있었을것도 같고
ㄹㅇ 차라리 맥심을 들켰으면 영창까진 안갔겠다 ㅋㅋㅋ
말년까지 갔다왔다는데
어떤 미친 행보관새끼가 영창을 보냄
심지어 한명은 병장이었기 때문에 앵간히 군생활 조까치 안했으면 사회 꺼져서 보라고 혼나고 말았을지도 모름
게이가 될것인가 맥심을 들킬것인가
행보관은 얼마나 무서웠겠어. 라이터를 들이댔는데 백두산 마냥 솟아오른
헤라클래스의 2기둥
일단 억울한척하고 사회에 나가서는 다시 만난 두 사람....
성군기 위반으로 간부회의 들어가기전에 솔직하게 맥심보다 꼴렸습니다 하고 고백하면
군장돌고 말았을 이야긴데
군대 이야기라 존나 있었을것도 같고
ㄹㅇ 차라리 맥심을 들켰으면 영창까진 안갔겠다 ㅋㅋㅋ
근데 군대 이야기라 또 이게 존나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게
맥심 들켰으면 한숨 쉬고 군장각
심지어 한명은 병장이었기 때문에 앵간히 군생활 조까치 안했으면 사회 꺼져서 보라고 혼나고 말았을지도 모름
말년까지 갔다왔다는데
어떤 미친 행보관새끼가 영창을 보냄
인정합니다
만약 그 부대가 한창 '군기확립!' 기간이었으면 가능
사는 사이에 막사가 바뀌면 공사중엔 어디서 잠?
그리고 맥심은 왜숨김? + 맥심 걸리는게 무서워서 10일 영창을 버틴거?
저거 부대따라 다른 것 같은데 우리 부대는 여자 소위 올 때 쯤부터 맥심 금지령 떨어져서 있던거 다 가져가서 찢어버림.
이후 소지한거 걸리면 비인가 서적으로 엮어 풀창 보낸다고 난리쳤음. 그래서 저랬을 지도 ㅇㅇ
ㅇㅎ
변명 잘 들었습니다.
둘이 뭘 한것도 아니고 벗고있던것도 아닌데 한 침대에서 ㅂㄱ한체로 있었다는건만으로 성군기 위반임?
한 침낭/침대/매트리스에 들어가 있기만 해도 성군기 위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