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두장은 ㅅㅅ할 공간이 없다
그리고 난민캠프의 담배보급이 적다 또 인터넷이 느리다고 징징거리는거
아래 영상 두개는 길거리 행인 여성을 이유없이 폭행하는 영상
물론 남자도 예외없고 잘못걸리면 강도짓 당하는걸로도 유명함
물론 전쟁가운데에 놓인건 저들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음
그런데 저사람들이 생각하는 도덕성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일상적인 상식이 우리와 꼭 같아고 할 수 없다는건 인지해야함
문화자체가 다르고 겪고 배워온 사회관념이 완전히 다른곳이며
문제에 대해 난민 수용한 국가의 법으로 다스릴려고 해도 교화가 안되서 법적 공감대도 없음
독일에서는 난민들 모이면 경찰조차 통제가 안되는 무법집단 됨
독일 메르켈 총리 조차도 인구수 문제 부터 시작해 난민 무작정 수용하다가 추방조치 강화하는 중
절대로 같은 이슬람 국가엔 망명안가고 유럽에 우걱우걱 몰려오는 이유만 봐도...
준비가 안되었으면 애초에 받질 말았어야지.
제도정비 없이 감정만으로 일처리를 하면 생기는 사태
그 사진 한장의 여파가 이렇게 될줄은
저런 놈들은 총살 해야 됨
국가가 보호 해야하는건 국민이지
난민이 아니지..
이슬람은 문제가 있다. ㄹㅇ로
준비가 안되었으면 애초에 받질 말았어야지.
독일이 ㅅㅂ 개 골때렸지
독일 총리가 난민 여자애한테 '안쓰럽고 미안하지만 그래도 난민은 받을 수 없단다'라고 말함
-> 독일 여론 폭발 "ㅅㅂ 그게 난민 애한테 할 소리냐 난민 받아라 ㅆㄴ아"
-> 독일 총리 "아 여론이 그러니 난민 대폭 받아 드리겠다"
-> 독일 사회 박살 -> 여론 악화 " ㅅㅂ 난민 왜 받아가지고 난리야 개같은 난민들 다 쫓아내!"
-> 메르켈 "ㅆㅂ"(현재)
절대로 같은 이슬람 국가엔 망명안가고 유럽에 우걱우걱 몰려오는 이유만 봐도...
*터키가 사실 유럽국가들의 몇배~몇십배 받아주고 있음. 서구언론에서 잘 안 다뤄서 그렇지.
그래서 에르도간이 술탄화되는데 EU가 세게 뭐라 못함. 꼬우면 난민 더 받으시던지라.
그니까 저딴 새끼들이 잘못하면 제주도에 온다 이거지???
넵!
이제 제주도는 이슬람 국가가 됩니다.
제도정비 없이 감정만으로 일처리를 하면 생기는 사태
그 사진 한장의 여파가 이렇게 될줄은
궁금해서 그런데 그 사진이 뭔가요?
그 왜 아이가 죽어서 해안가에 떠밀려온 그거
난민 어린아이가 바다에서 죽은 사진,안타까운 죽음을찍은 사진이라그런지 그것때문에 난민에대한 동정여론 엄청 늘어났었음
아아.. 감사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1055
(시체 사진이 있습니다. 들어갈때 주의해주세요)
3살짜리 꼬마가 탈출하다가 배가 뒤집혀서 사망하고 시체가 바닷가로 떠밀려왔었습니다
저 사진이 이슈화 된 이후에 독일이 난민을 대폭 수용했었죠
3번째 사진은 적잖이 충격먹었네 ...
봉사활동한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나 ...
진심 증오가 장난아닐듯
진짜 봉사자만큼은 건드리면 안됐다.
다른 피해자들도 저 사람들과 아무 연관 없는 일반인들이었음...
이슬람은 문제가 있다. ㄹㅇ로
이슬람도 이슬람인데
사람이 사람답지 못 하네요
저런 놈들은 총살 해야 됨
국가가 보호 해야하는건 국민이지
난민이 아니지..
사실상 그게 국가의 존재의의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가가 존재하는 거니까
쟤네들은 중국 한 번 가봐야 정신차릴텐데......
무슬림들 보면 답답함.
사람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아예 종교랑 사회 전체가 "14,15세기"에 머물러 있으니까 문제지.
본인들은 14세기 15세기 빠져 사는 걸 자랑으로 여기더라. 지들 말대로 서구화가 나쁘다고 해도 인권은 지들 기준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지. 사람 목숨을 종교 기준에 맞춰 버리는 건 맹수랑 한 이불 덮고 자는 거랑 같어.
사실 1970년대까만해도 무슬림이 그저 종교로서만 존재했는데 그이후부터 무슬림이 생활과 미래까지 간섭해버림
진짜 세계 최고의 좉쓰레기 종교다
조선족 세끼들 판치는거 보면 답이미 나와있는데 또 저딴세끼들을 받아준다고? 뿅뿅한다
저기 가보면 무서운게 여기 유게이들 노답노답 하지만 솔직히 막 진짜로 물건훔치거나 길가는사람 짜증난다고 팍 치진 않자나. 왜냐면 경찰에 걸리면 인생 ㅈ되니깐
저동네는 사람들 보면 눈빛부터가 난 ㅈ될게 없음 ㅇㅇ 이런게 뭔가 느껴짐. 진짜 만화나 소설에서 잰 달라 잰 진짜 날 죽일꺼야 하면서 일진이 진퉁 살인마만나면 벌벌 떠는게 이해가 감. 말한마디 안나눠봐도 느낌이 옴
지금 우리나라 조선족 동네도 만만치 않지....
지들 업보지
즈그들 유리하게 굴릴려고 일부러 정치혼란 일으키다가 아예 터져서 다 ㅈ된거아녀
독일갔을때 열차표 끊으려고 하는데 난민들 다짜고짜 와서 손부터 내밀더라 내가 돈을 주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무시하고 갔는데 유럽에 저런 놈들 자주보임
쓰레기 새 끼들이네 ㅋㅋㅋ
난민들은 적어도 최소한 한가지 말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도덕은 변화하지만 종교의 도덕은 변화하지않지
그래서 자신들의 행위가 옳은 줄 암
쟤네들은 사실상 자업자득. 애초에 내전이 발생하는 이유 대부분이 제국주의 짓거리 하면서 국경선 지멋대로 그어서 그런건데.
착한척 하지마라
당장 돼지고기 술 파는 상가 테러하는 영국 이슬람 보고도 받아 들이고 싶냐?
씨1벌 그냥 난민을 받는다는 놈들을 뽑지 말아야함
별로 걱정은 안되는게 한국에서 난민인정은 하늘에 별따기 수준임.
외교관들의 게으름과 나태함이 긍정적인 효과를 보는 유일한 정책.
난민지위 얻는게 어려워도 난민 심사하는동안은 우리나라에 체류할수가 있잖아...
막말로 걔네가 CCTV 없는곳에서 범죄라도 저지르고 숨으면 답 없어...
지금 난민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애들도 유럽에서 빠꾸먹고 아시아쪽와서 일본, 한국 두군데 신청한 폐급 애들이라
애초에 받아들일 껀덕지도 없어 오히려 과하게 반응한다고 할정도로 난리치는게 이상하게 보이더라.
우리가 g20 들어간다고 해도 경제나 무역정책에서는 개도국으로 아직 인정받고 있어서 억지를 껀덕지도 사실 없고 말이지.
만약 받아들이면 진짜 최악의 경운데 걱정하고 더 걱정해야지
지금 정권이 그쪽 성향이기도 하니
유럽은 그나마 영어가 조금이라도 통하지 영어도 안통하는 우리나라는 애초에 신청자체를 안할거 같은데..
정권이 난민 인정 성향이라고?
전혀 아님.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난민법 만든게 한국이고 그것도 2013년임.
견적 나오지? 이명박근혜가 노동자수 딸리니깐 그거 수급해온다고 할랄식품 타령하고 개소리했던거
정권 바뀌면서 그거 다 엎어지면서 철벽디펜스중이다.
그러니깐 폐급이라고
기술직종 가진 애들은 유럽에서 이미 받아들이고
나머진 단순노무직이나 레알 늙고 병든 애들만 밀리고 밀려서 이동네까지 온거
예멘에서 난민 지위 노리고 들어오니까 법무부에서 예멘 국적자의 제주도 무비자 입국을 금지시켰는데 어딜 봐서 난민 인정 성향?
그래? 진보성향이 보통 그렇길래 그쪽인줄
민주당은 보수계열로 봐야함. 새누리는 수구세력이고 진보는 정의당이나 녹색당같은 빨갱이들이고
난민들이 독일로 못가자 사방으로 퍼지는 모습이다
난민 OUT
니네 알라가 선사해준 모래나 휘날리는 땅에서 살다가 죽으라고!!
난1민 시불것들이 오면 정말 자경단이라도 만들어야한다
ㅅㅅ짤에 뭘 자꾸 그루트 그루트 하네
이슬람
빌어먹고 사는걸 절대 부끄러워 하지 않으며(오히려 당당하게 여김) 기부(?) 안하면 왜 안하냐며 쨰려보는 도랐맨들의 집단
빌어먹는것도 신이 그렇게 하도록 시킨것이므로 한점 부끄러울 것 없는, 이랬던가?
뿅뿅선족이랑 다를게 없네.
뿅뿅선족도 추방하면 안되냐?
1
2
3
4
5
이딴 무슬림들 걸러야지
타문화권 나라에 와서 깽판치는거 보면 참...
뒷 일 생각안하고 감정적 연민으로 나라일 행하면 일어나는 참사지
착한척도 적당히 할필요가 있음
대체 저따위것들 받아들이면
개뿔이나 무슨이득이 된다고 메르켈은 시발 몇만명씩 쳐받고있냐
자국의 이익이 우선이지 ㅅㅂㄹ놈의 감성으로 정치하시나
난민 받아도 제도적으로 맞추거나 아니면 걸러 받아야해 무작정하다가 외국처럼 될수잇는거고 이미 미투운동이라고 좋아보인다고 제도적인 안전장치 없이 하고나서 사단난거 생각하면 먼가 해도 만들고나서 만들야 할것같아
문화적 공감대가 없던 민족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구만
그냥 난민들 난민 구역에서 허가없이 나오는 순간 총으로 난사해서 고기 난자로 만들어줘서 캠프에 던져줘야지
진짜 은혜도 모르는것들이네
왜이렇게 비추가 많냐? 이슬람 새기 다녀갔냐? 이슬람 니네는 일부가 그러는거라 하는데 일부가 한 80%되는거 같은데 말이야
일단 전쟁포로 수용소처럼 감방같이 만들어서 거기다 집어넣고 관리해야되..
진심 개슬람들은 절대 풀어놓으면 힘없는 국민들만 피본다
난 난민이 아우토반에 나무함정 설치해서 차량 탈취하려고 도롯가에 쭉 좀비처럼 서있던게 제일 소름 돋았는데.
외딴곳에서 그렇게 차량 멈추면 바로... 차는 팔려가고 내 장기도 팔려가고 남은 고기는 식량으로.....
재들은 그나라 사람이 된다는 생각자체가 없는 애들이야...그나라를 지들이 정복하러갔다고 생각하지.
실제로 정복하러 간거 맞음.
어설프게 스스로를 도덕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고 남들을 도덕적이지 않다고 비난하며 한 일... 그 대가도 담담히 받아들이길
ㅋㅋㅋㅋㅋ 근데 기사는 모두 3-4년 전이네 맨 밑의 쾰른은 2년 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유럽에 살면 별 느낌 없습니다.
독일서 난민이 14세소녀 성폭O·살인…용의자 출국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006200082.HTML?input=1195m
저번달 5월22일 발생 ㅇ
내 눈에 안보인다고 세상이 평화로운건 아닙니다.
시민단체들은 자신들이 피해자가 되질 않아서 무작정 받아들이자고 요구하고 있는거지, 받아들였다간 국가가 폐허가 될 수가 있다.
절대안됨 진짜
실제로 보니깐 진짜 문제 많더라, 인도적으로 난민 받자는 사람은 한번 자기가 책임져보면 하루도 못갈듯
종교전쟁 다시 날삘인데;
벌레같은 놈들이 살려줬더니 저 지X인가...
국가는 국민을 위하는게 최우선이지 다른 국가한테 잘보이는게 우선순위가 아님
국격이라는건 만들려고 만드는게 아니라 국민을 위해 잘 굴러가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임
요즘 유럽에서 극우세력들이 늘어나는데 난민들도 한 몫함.
난민들한테 피해를 어떤 방식으로든 당하면 신고를 해도 경찰들은 인종차별. 극우주의자로 몰릴까봐 소극적으로 대처함.
이에 일반인들이 난민들에게 조금만이라도 비판을 하면 인종차별. 극우주의자로 몰아감.
이렇게되니 평소에 난민에 관심이 없거나 그래도 불쌍하다.. 하던 평범한 일반인들도
아니 내 나라에서 이슬람 난민들때문에 내 가족 내 친구 때문에 불안해 하는게 말이되는가? 하고 시위를 나가게 됨.
그런데 경찰은 강경진압. 난민들 범죄에는 관대하면서 자국민들 시위에는 강경 대처함.
여기서 점점 극우들은 평범한 일반인들을 선동해서 거기에 찬동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짐.
흠... 독일은 난민들 오기 전에는 뿅뿅도 없고 살인도 없던 나라였던 모양이군요.
지금 뭘 이야기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셨나요??
그냥 경찰이랑 군 투입해서 범죄 저지르는놈들 뒤지게 패서 본보기로 삼으면 얌전할텐데
마더 러시아에선 뿅뿅하는 난민새끼 남자들이 둘러싸고 뒤지게 패는데 지나가던 경찰도 합류해서 같이 팼다잖아
근데 이슬람이랑 천주교기독교랑 뿌리는 같은걸로 아는데 왜 천주교랑 기독교는 저꼴이 안났지?
천주교랑 기독교도 저런 짓거리 해도 내부에서 자정작용 있었고 근대화 하면서 이미지 개선한다고 많이 관대해짐
과거 위그노, 30년전쟁 건도 있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종교도 그에 맞춰 변화가 생긴게 아닌가 합니다.
이슬람은 여전히 쿠란을 절대적이고 신성한 책이고, 무조건 적으로 수용하는게 옳다고 믿고있고, 천주교는 현대에 맞게 해석하잔 쪽으로 간 차이가 크지. 6세기적 집필된 책을 절대적으로 빠니 이슬람권 인간들 정신수준도 6세기에서 정체되버림. 쿠란에 의하면 생리가 시작 안한 여자를 아내로 들여도 되고, 비 이슬람 여성은 뿅뿅해도 되는등 말그대로 '이슬람'스러운 짓거리들이 다 허용
다행이네 천주교기독교도 그리됐으면 진짜 전 세계 문명이 몃세기는 후퇴했을듯..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도 있네요 ㅇㅇ
어딜가나 원리주의자들과 그걸 정치사상에 섞어놓은 새끼들이 문제지.
가톨릭이나 개신교쪽에서도 영지주의 새끼들은 상종도 못할 씹새끼취급 당하는거하고 똑같은거
외국 건장한 남성이 난민촌 방문,
돌아다니면서 누워있는 난민들한테
골고루 음식 나눠주려고 하는데,
난민들 개떼로 달려들어서 음식은 물론,
남자의 옷, 가방 뺏어간 동영상 잊혀지지가 않는다.
걔네 심정 이해하지. 그런 자원봉사자나 먹을 기회가
매일 오는 게 아니니까 배려, 양보, 인간성 모두 배제하고
살기위해 짐승이 되는 거다. 짐승이 되어서라도 살겠다는
선택을 비난할 수는 없지만, 짐승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우리의 선택도 비난해서는 안된다.
감수성만 앞세우면 벌어지는 일
본문에 "물론 전쟁가운데에 놓인건 저들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음"
이건 좀 아닌듯, 아무 상관없는 민간인 성폭O살해 절도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데 나쁘다고만 할수 없다니;
난민이든 난민 할애비든 저짓한 순간 범죄자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