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앉아 있는 아가씨 귀 이어폰 하고 두시간 웃고 애기하고 통화 계속 하네요 -_
이어폰 해서 본인 말 소리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듯
남자 애기. 집 애기. 친구 씹는 애기. 카톡도 하면서
다 들리네요. -_.-
도착 한시간 남았는데 옆 사람도 쳐다 보던데 분위기 보기 도착까지 통화 할듯.
제발 공공예절 지켰으면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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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져 전 닥치라고 하는데
예의 있는 사람이면 이래 오래 안하겠죠 ㅋ
말해도 씹을듯 ㅋㅋ
그니깐 예의 없게 싸닥치라고 해야 잘 알아처먹습니다
툭툭 치면서 목소리 넘 커요 해보세요
두시간동안 참은 다른 승객도 대단하네요 저같으면 조용히 해라 말할텐데
세상 무서버서 ㅋㅋ
그런건 참지말고 말을하세요..
시끄러워 에어팟 꽃고 음악 듣고 있어 안들려요 ㅋ
그냥 얘기를 해요. 그걸 왜 참고 있어요.
다들 저보다 더 화 내시는듯 -.-
그걸 그냥 참고만 있냔;
조용히 하라해야져 ㄷㄷ
이분들은 참...분노조절잘해
의자 발로 차버리세요...
바보들인가 당연히 말해야지;;;
시트뒤 발로 차세요
저는 저기요 좀 조용히좀 합시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한두통화면 모를까 다른사람도 같이 이용하는 버스에서 ...
저는 옆에 누가 있으면 통화를 못해서 저런 사람 보면 신기함 ㄷㄷㄷ
저도 ㅋㅋㅋ해도 소곤소곤 빨리 끝내고
애기 좋아하시는 분이신 듯 ㄷㄷㄷ
저도 버스 택시 같은 곳에선 전화 못 하겠던데 ㄷㄷㄷ 내 이야기 누가 듣는 게 싫어서
말하세요걍
고속버스 안에서 2시간,,ㅎㅎㅎ,,낚엿어,,ㅎㅎ
저는 버스탈때 귀마개 챙깁니다. 없으면 못잠
가서 시끄럽다고 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이야기할 거 같네요~ 이럴 땐 직접 이야기해야 해결되지 여기다 글 써봐야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나라사람들웃긴게
참을꺼는 안참고
안참아야될껀 예의 매너 이러면서 성인군자됨ㅋㅋㅋㅋ
이어폰 한쪽뺀후 귓속말로 말해주세요...
"닭쳐!!" 라고
이분...
분노조절잘해증
ㄷㄷㄷㄷ
솔직히 저 정도 개념이면 조용히 하라고 했을때 지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고 도리어 내 욕함.
전화로 오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아무도 뭐라 안했을수도...
평소 외근이 공항철도가 많아서 그런지, 여러지방의 그런 분들 진짜 많이 봐요 ㅎㅎㅎ 정작 본인들은 문제를 모르는 듯.
글쓴이 속으로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실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