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김부겸 박용진이 문자폭탄 맞은게 비문이라서 그런거라니

안철수가 드러운 바이러스를 퍼뜨렸습니다.
물론 있던 바이러스인데 확 퍼뜨렸습니다.
내로남불, 피해자 코스프레를 당당하게 하는 바이러스요.
종편과 동아일보를 거느린 비문과 문자정도가 다인 당원들과 누가 더 힘이 쎌까요?
국민들이 속아넘아가주질 않으니 미치고 팔짝 뛰나 봅니다.

3지대로 가고는 싶은데 동조는 안하고.. 뗑깡부리는 거죠

저것도 프레임이죠.
지들이 잘못 해서 욕쳐먹는 건데
"거봐 친문과 문지지자들이 이렇게 ㄱㄱㄲ야" 이 지랄.
저 10년 묵은 숙변 같은 종자들.

아마 이 시나리오로 전개할려고 기획한 듯 하네요.
언론에 왜곡된 정보 흘리고,,,
친문 흠집내고, 비문 홀대받는 듯한 인상 남기기.
유출자 징계하면, 피해자 코스프레 작열할 듯 합니다.
경선 들어가기 전에, 혼쭐을 내야할 듯 합니다. 하여튼 더러운 수작들밖에 할 줄 아는게 없는 정치 모리배들.

김부겸은 원래 이런 인간이에요.

저자들이 욕먹는건 비문이라서가 아니라 인간같지 않아서 아닌가?

친문이라도 니들같은짓했으면 욕바가지로 처먹었겠지

알면서도 그렇는 거죠. 분탕질 치다 나중에 당깰려고...

생각해보면 지난 전대에서 친문이건 비문이건 의원들에게 당헌당규 지키라고 엄청난 맹공을 했죠. 대표적인게 손혜원의원. 지들이 해당행위해서 욕처먹을 걸 비문이라서 욕처먹는다는 쓰레기들...아니 항의 문자보낸 사람 신상이 눈에 보이나? 그게 친문지지자인건 어떻게 알았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