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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끌어내리려고 촛불들었고,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사람입니다. - 청와대청원
청와대 청원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래도 솔직한 사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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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2w옹 달리잖아요. 그냥 즐기세요
공감이 안되니 2명 뿐이네요
벌레들도 버린듯
별 개소리가 다있네
스펜서
얘는 걔 아니에요
걔는 논리라도 있었지
스펜스가 논리가 있다구요?? 항상 색깔론 입에 달고 살았는데...
우리 이니 안뽑았으면서.
인간 참..잉여네.
님도 좀 가서 공감좀 눌러보세요 ^^
당신의 그 삐뚫어진 뇌를 좀 눌러드리고 싶네요.
인자 1년된 정부 좀 지켜봐주면 안되나 ??? 경제가 1년 안에 후딱 되는 것도 아니고... 전 정부에서 하노 삥탕 쳐먹고 떼어먹은 게 있으니 지금 요모양 요꼴인걸 모르는 사람도 있네 ??? 존재감 드러낼라고 그러는건지.. ㅉㅉ
애쓴다
ㅋㅋㅋ 양심이래
fa2968
2013년 10월 10일 [ 1464737번 회원 ]
준회원 (9) [ 실명인증완료 ]
53ω_
-132 점 ( 글 수 : 918, 댓글 수 : 4050
화이팅!! 대한민국이 더 발전 할수 있도록 더 힘써주세욧!!!
오늘 밥 10공기 먹었는데 왜 살안찌냐고 떠드는 꼬라지네.
그러게 말입니다. 왜 도리어 살이 빠질까요?
최소한 살이빠지지는 않아야할텐데요.
기생충 잡는데 시간이 걸리지요. 문정권 이제 1년입니다.
그런데 왜 기생충이 더 많아지고 있나요?
기생충약만 막으면 되나요? 먹는 음식이 기생충이 많고 식습관이 비위생적인데? 그거 바꾸려면 하루 이틀에 되나요? 본인은 위생적이고 싶어도 주변 여건도 바껴야 하니 시간이ㅇ걸리죠. 왜 21세기에도 TK는 그대로인지나 연구하세요.
이제 1년 드립. 참 형편 없는 소리죠. 503호 1년 때 욕한 건 대부분일텐데.
그럼 같이 욕해야 맞는 것. 다 욕 먹어야지. 못했으면.
TK의 고집만 보이시고 전라도쪽의 고집은 안보이시나요?
시끄러 새꺄
근데 9년 동안 얼마나 해먹고 나라를 소위 병신을 만들어놨는지 시사프로그램에 연일 나오는데...
다들 알지 않나요?
1년만에 뭘 어떻게 다 고쳐놓으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3~4년은 지켜보고 욕할 건 욕해도 되지 않나요.
그리고 고용 문제는 단군 할아버지가 와도 쉽게 해결이 안 되고,
최저임금 인상은 모든 대선 후보들 공약이었는데 좀 지켜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자기 입맛에 맛는글 퍼와서 그걸 솔직하다고 ja위하다니 ㅋㅋ
옆에서 100명이 아니라는데 한두명이 자기랑 의견이 비슷하면 그 한둘이 옳은 사람이라 ja위함 ㅋㅋ
일단 현정부가 공식적으로 경제에 대해 앞 정부 탓을 한적이 있는지?
10년 동안 싸 놓은 똥 치우느라 정신 없는 정부에게 바라는 게 너무 많다는...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한다는 옛말 그대로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