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지겹게 봐왔던 뻔한 공작 패턴...
연줄인 기자에게 흘리고 남이 한것처럼 종편나가 떠들고 내부에서 호응하고...
이걸 다알기 때문이죠.
근데 눈치빠른 이재명 시장이 이걸 모를까....
그게 아니라 요즘 내세우고 있는 우산론으로 뭉쳐서 임기단축, 극성 친문지지자 등의 어젠더를 공유하고자 하는 교감이 비문들과 이미 있는거죠.
반기문,개보신당을 대하는 국민의당의 태도 랄까..
새끼 뻐꾸기 김병욱이 손학규 정책특보이기도 했지만 이재명 선거대택 위원장이기도 했기때문에..
이미 비문들과 사람들도 공유하고 있고 어제 조기숙의 트윗은 사실 이재명도 돌려 까는것이었다고 생각함.
과연 엄마 뻐꾸기가 누군지..
문건 다 보았을텐데 공개해 사실관계 잘못되었다라고 그성격에 나설텐데
분탕세력 옹호하는건 잔머리 쓰는겁니다.
정치판. 정말 추잡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지켜봐야죠.
아뇨.. 이건 잘못한 겁니다
같은 당 사람에게 같은 당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들어 두들겨 패고 있습니다
당은 오로지 정권교체를 목적으로 생각이 다른 여러 사람들이 집단입니다
같은 뜻을 두고 있으나 각론이 다를수 있죠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왕따시키고 따돌림 시키고 몰이하는 당에 미래가 있을리 만무하죠
저도 '일부' 지지자라고 믿고 싶습니다
허허..
잘못한 놈 잡자는게 친문패권주의면, 비문을 자처하는 자들 스탠스가...?
이재명이 이름도 모른다는 가천대 겸임교수도 했네요? ㅋㅋ 물고 물리고 돌고 도는 성남시...
도둑놈을 잡는데 한두사람이 아니라 떼로 몰려와 도둑을 잡았다해서 떼로 몰려와 도둑잡은 사람들 나쁘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어법이다(그네 순시리 신천지당 궁물당)
좋아요 누르는게 체크 표시다 할때 이상하다 했다!!
어허허허허허허
이거 은근 양파네.
이재명 시장은 2007년 경선을 통해 정동영을 따라 정치를 배운 사람입니다.
본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