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뻥으로 결론남...
가방 억지로사주니 입이 귀에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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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안좋아한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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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아내를 웃게 만들어준다. ㄷㄷㄷㄷㄷ
자...오늘 밤엔...아...아닙니다
비싼 선물 받았는데 좋아해주어야쥬
사실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 돈이 아깝고
그돈으로 뭘할수있고
그런생각때문에 안하고 참는거 뿐이죠..
포르쉐 안좋아한다는 남편..
람보르기니 좋아한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대놓고 밝히질 않을뿐인거지 선물로 주면 다 좋아함... 특히 직장동료들이 쉽게 알아보는거 선물해주면 효과가 더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람포페 안좋아한다는 남편
사주면 좋죠 내 돈으로 사기 싫을뿐
노인네 얼렁 죽어야겠다
노처녀 시집 안간다
장사꾼 안남는다 급 거짓말류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좋은차 몰래 사주면 안좋아하실건가요?
저희도 그랬네요...
똥 델구가니 이거살거면 싼거 몇개나 산다며...
지갑 하나보더니 다른것도 다보여달라고....
손에 쥐니 눈이그냥 ㄷ ㄷ ㄷ ㄷ ㄷ
케이스 잘버리는데 그건또 안버려요 ㅋㅋㅋㅋ
루이비통사주고 뺨맞은사람 접니다
명풍 안사는데 뭘 사면 명품 가격만큼 사시는 분도 계십니다 ㄷㄷㄷ
멋진 아내시네요.
명품 안 좋아하는 여성분이 있을까요. 그저 안그런척 하시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