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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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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얪]Enzo-윤구곰 2018/06/15 20:21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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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다얏 2018/06/15 20:22

    이거 거의 10년 전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글인가 네이버판인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 돌고돌아 만화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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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8/06/15 20:58

    일본 고양이 이모티콘류로 기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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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루와사비 2018/06/15 20:22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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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kilo 2018/06/15 20:23

    참 잘해드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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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06/15 20:2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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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6/15 20:24

    코 끝이 와사비먹은거처럼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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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18/06/15 20:24

    크흑 ㅜㅜ 깜빡이좀 키고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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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ken 2018/06/15 20:25

    저 위에 있는것들 살아 생전 열심히 해드리고 효도 하고 엄마한테 화도 안내고 해도
    결국 돌아가시면 똑같이 후회함.... 해도 해도 드려도 드려도 부족한게 부모에 대한 마음....
    이건 부모도 자식에 대한 마음도 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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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발라마 2018/06/15 20:32

    오늘도 스마트폰 잘 안된다고 하셔서
    화냈는데 ㅠㅠ
    너무 죄송스러워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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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 2018/06/15 20:37

    저는 비슷한 이유로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다닙니다
    아들과 엄마가 여행다니면 아직도 좀 신기하게 보긴하던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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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사회 2018/06/15 20:41

    멋진 자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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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발라마 2018/06/15 20:57

    패키지 여행 몇번 다녀봤는데
    대부분 엄마,딸이 같이 오는데
    엄마,아들 같이온건 한번 봤었습니다
    조금 신기하긴 신기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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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정호# 2018/06/15 20:4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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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남신남 2018/06/15 20:45

    저는 이런이유는 아니지만 어머니랑 자주 놀러갑니다ㅇㅅㅇ 둘이 고기도 구워먹구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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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Iㄱhㅎr네 2018/06/15 20:45

    생전 아무리잘해도 돌아가시고나면 못해드린것들만 생각이나는법이죠‥ 그렇게 세상은 돌고돌아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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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2018/06/15 21:01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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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ableFeast 2018/06/15 21:06

    담달엔꼭 폰바꿔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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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흩날리는콧물 2018/06/15 21:41

    잘해드려야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은게 함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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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 2018/06/15 22:15

    아빠는 왜 없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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