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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2년 묵은 피지 짰어요
세상에 인중 딱 가운데에 피지가 항상 하나 동그랗게 있었는데 그 자리는 워낙 아픈자리라 쨀 생각조차 못 했는데.. 엄마가 짜야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열심히 짜는데 히이이익 벌레 나오는줄....!!! 진짜 혐... 신기해서 찍었어요
- 혐!!!! 2년 묵은 피지 짰어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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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안찍으셔도 충분해요 ...........와 ..
와..... 윗도리 입고 실밥 붙은줄.....
대박이에요 저도 뱀이랑 용수철같은놈들 많이봤지만 와.....
제 인생목표처럼 가느다랗고 기네요.....와.....
와근데 저게 다들어잇엇을정도면 건드리기만해도 아팟겟다ㅜㅜㅜㅜ
저... 저 인중부근이 원래 어마어마한 피지 저장가능성이 있는부위인데 저금해두셔서 이런 귀한것을 보셨군여...
으아아ㅏ악 먹으면 안돼여!!!
2년동안 점이 안된게 신기하네요.. 계속 노랗게 있었나요???
여...여....연가시?
와...... [엄지 척!]
저기..다 큰 어른이 코 흘리고 다니시면...
아팠겠어요. 히익.
2년 묵은 피자로 본 건 저뿐... 인 거죠?
뭔가 되게 만족한 표정이다 ㅋㅋㅋㅋ 님 근데 인중에 있는 피지 계속 짜다 보면 홍터 생겨여 저 남잔데 인중에 있는 피지 많이 짰다가 지금 흉터 생겨씀 ㅠ
피지가 본체인 듯
소름돋았음....
윈다졸!!!윈다졸!!!
갸아아아악
??? : 나에게 참기름과 밥만 달라
행펀 끄려다 들어와서 봤는데, ㅋㅋㅋㅋ
찍고 있으신 것도 대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꼬리에서 시원함과 뿌듯함이 느껴진다
님 몸무게 줄어드셨을듯...
꺄아아아아ㅏ아아악 넘죻아아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
아 저도 하나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그렇게 깊이짜셨나요
손으로 그냥 짜셨나요??
전 자꾸 상층만 건드려서 흉만지던데ㅠㅠㅠㅠㅠ
저 흐뭇한미소 ㅋㅋㅋㅋㅋㅋ
추천누르고갑니다
.
역시 지능형 광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