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판매할 때는 940g이라고 했다고함.
LG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무게는 도료를 입히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날수 있는데 거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무게의 최대치로 표기하고 있다"며 "어떤 고객도 제품을 받아보고 무게를 쟀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야 역시 음소거 마케팅 클라스 ㄷㄷ
제품을 판매할 때는 940g이라고 했다고함.
LG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무게는 도료를 입히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날수 있는데 거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무게의 최대치로 표기하고 있다"며 "어떤 고객도 제품을 받아보고 무게를 쟀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야 역시 음소거 마케팅 클라스 ㄷㄷ
구매 고객 : 어 시벌 내꺼 왜 가볍지 이놈들이 뭐 뺏나
진짜 엘지 불쌍해
삼성이였으면 910그램이라고 광고했을텐데
구매 고객 : 어 시벌 내꺼 왜 가볍지 이놈들이 뭐 뺏나
(감동)
?? 18g 치 도료를 덜 바른거야 그럼?
헐 세상에.... 사기당함
저런걸로 소송 걸수도 있음 툭히 미국
노트북의 무게가 차지하는 비중은 이젠 의미없슴 무게때문이면 태블렛을 들고말지 이젠 고사양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