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덥고 자꾸 신경질적이 됩니다.
스트레스내성이 많이 약해져 있기도 한가 봅니다.
별것 아닌 일로 촉발되긴 했지만,, 여러가지 일로 중압감이 쌓여 있나 봅니다.
잠시 쉬려고 사진 정리를 잠시 해 봅니다.~
재미났던 여행이네요.
흠
참 좋은 친구들로 기억됩니다.
여행사진 정리 좀 하다 보니,
지도를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셍텍쥐뻬리 어린왕자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별빛 아래서 나만의 장미를 그려보고 싶어집니다.
한달 뒤 비행기표는 끊어놨는데, ^^ 그전에 중요한 일들 마무리좀 할 수 있겠죠...
다들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므나세브라임-
https://cohabe.com/sisa/6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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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만 여행하시는군요.사진속에서 여행자의 행복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군요. 즐감했습니다
^^ 더 나이들기 전에 버킷리스트 있는 곳들 빨리 빨리 어느 정도는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요새 열심히 다니려고 하네요... ^^ ~~~ 항시 감사드립니다.
한달뒤 비행기표 .... 어디가실려구 ...ㄷ ㄷ ㄷ
넘나. 부럽네요
우리집 5살 딸은 어린왕자가 어디있는줄 아는 것 같습니다.
달밤에 놀이터 나와 별만 보이면 “어린왕자야 안녕~” 하네요ㅋ
한달 뒤 낯선 곳에 홀로 자신과 마주하며 어린왕자를 만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