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구원을 기다리던 사람이
스스로가 구원자가 되어 도약하는 이야기
2차대전의 전쟁영웅
데스몬드 도스의 실화를 각색한 영화
헥소 고지
중대 하나를 구해낸 사나이
라고 불렸음
전장에서 단신으로 75명의 동료를 구해냄
https://cohabe.com/sisa/6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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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가 아쉬웠던 부분이 전반부의 로맨스 부분은 좀 날려버리고
주인공과 아버지의 갈등, 내적 갈등에 좀 더 초점을 맞춰서 연출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음..
총을 들지 않은 병사들도 영웅이 된다는걸 보여준 영화였음.
기존 전쟁영화들은 무기를 든 전투병과들이 영웅이 되었지만...
무기를 들지 않는 보조병과도 영웅이 된다는걸 보여주었음.
예수는
잦이가 없어!
여호와의 증인이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해 언급할 때 이거 보여주면 완벽하게 카운터칠 수 있음
보고있나 여호와
보고있나 여호와
대신 75명을 전도함
예수는
잦이가 없어!
와;;;
그러고 보니 이거 보고싶었는데 못뵜네
한명이 한개중대를 구했구만
이거 이전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유진의 주연인 에피소드6도 인상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영화가 아쉬웠던 부분이 전반부의 로맨스 부분은 좀 날려버리고
주인공과 아버지의 갈등, 내적 갈등에 좀 더 초점을 맞춰서 연출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음..
총을 들지 않은 병사들도 영웅이 된다는걸 보여준 영화였음.
기존 전쟁영화들은 무기를 든 전투병과들이 영웅이 되었지만...
무기를 들지 않는 보조병과도 영웅이 된다는걸 보여주었음.
근데 전쟁터에서 해당 의무병이 몇명 구했는지 일일이 세는게 대단하더군요.
난장판이였던 독소전쟁을 보면 어떤 소련의 여군 의무병 회상으로
불타는 전차라던가 총맞고 버려진 장교를 구하는등
그야말로 셀수도 없이 정신없이 구조했는데
어느날 높으신분이 와서 50명 가까이 구했다고 훈장을 주었다고 하더군요.
구조당한놈들은 다 기억하겠지
총알과 포탄이 날아다니는 전장에서 꼼짝없이 죽을 판에 누군가 와서 목숨걸고 구해주고 있다면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을듯함..
뒷부분은 좋았는데 앞이 좀 지루하더라.
이거 예비군갔다가 잠깐보다 못봐서 집에 오자마자 봤는데 개꿀잼
여호와의 증인이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해 언급할 때 이거 보여주면 완벽하게 카운터칠 수 있음
게네는 그 이상한 사이비 종교에 세뇌되어서 그런거임.
당장 전쟁 싫다면서 예리코 전투를 정당화 한다던가
투표도 부정적으로 보는등 그야말로 답이 없음.
군대 가기 싫은거야 그렇다 쳐도 투표는 왜 부정적이냐? 아...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여서?
군대 안가면 뭐라 안하겠는데...
의사에 진출해서 민폐를 끼치는 경우 있음. '이교도'인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수혈을 하지 않는다던가.
진짜 명작임
노잼이였는데
이거 미국인들이나 감동받지 재미없음 국뽕이 심해서
양심상 총 못들겠다던 ‘그분들’ 생각나네. 총으로 사람을 쏘지 않아도 충분히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텐데...맨몸으로 총알비 쏟아지는 전쟁터에 나가서 중대 하나분의 사람 생명을 구하라는 얘길 하는건 아닌데 말야...
목사: 여기서 줍는애들 평생 십일조임
완전 노다지네!!!
상사: 그만가 데스몬드 니가 데스하겟다
대스몬드: 몇명 더줍고 올게요
배필1가면 킬은 10 이하인데 스코어 10등 들어가는 메딕들 종종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