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발악도 소용없을꺼다

오늘
북미회담으로
정신없는 와중에
이재명 낙지집 카드 영수증에
500만원 현상금건
미친놈이 나왔던데
그거 뭐?
그거 나오면 뭐?
처음에 김영환이가
TV토론에서 씨부린건
김부선을 아느냐
만난적 있느냐 였다
그래서 이재명은 양육비 상담하러왔던
김부선을 만난것도 아는것도
사실이기에 그렇다고 얘기했다
그때부터 증거하나없이
불륜 프레임으로 몰아가면서
욕설 녹음 유포자를 내세워서
지들이 선거때마다 이용하고서는
이재명 때문에 가족이 힘들다
개소리를 씨부리고
불륜 증거 사진이라고
이재명이 김부선 가방을 들고
찍어줬다며
김영환과 김부선이 내놓은
사진은 수많은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딸과 같이 가서 찍은 사진으로
밝혀지니
증거는 없지만 내가 증거다라는
잡소리로 기자회견을하고
이재명과 김부선이 찍은 사진을
다 폐기했다는 딸년은
엄마가 욕먹는게 싫다며
욕안먹게 할수있고
떳떳하게 방송할수있는 증거를
다 폐기하고 엄마가 살아있는 증거다
증명은 가해자가 해야된다는
나 대가리 비었어요를 시전하고
공지영 외 병신같은것들이
지금 상황을 미투 혹은
불륜 거짓말로 소설을 써대고 있는데
진짜 웃긴건
도지사 당선 경기도민 생각으로
출마한게 아닌
오로지 자한당과 합당을 염두에두고
남경필 돕고자 출마한
김영환이는 온갖의혹질
개지랄 다 떨어놓고
언젠가부터
공지영 외 병신들
김부선.그 딸년
자칭 문빠라는
민주당내 분탕 벌레새끼들만
떠들고 있다는거
선거철에 씨부리는
허위사실은 죄가
더 쎄다
그걸 아니까 니들도
한번 용서해달라고
발악하는지도 모르지만
이미 배는 떠났고
니들은 너무 먼길을 왔다
니들 주둥이가 씨부린거
니들 스스로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