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40415

편의점 알바가 들은 할머니의 잊을 수 없는 말.jpg

79c369073c1a3.jpg

 

 

79bdaf4e0e5d7.png

 

 

댓글
  • SKULLY 2018/06/12 23:00

    시팔 그냥 외워둘수도 있지 ㅠㅠ

  • BakerStreet221B 2018/06/12 23:12

    햇빛이 나뭇잎을 선명하게 핥고 있었다

  • 너님은끔살요 2018/06/12 22:59

    경찰서 가고 시뻐! 어!

    (HBawDb)

  • 메밀꽃필어느운수좋은날의봄봄 2018/06/12 23:00

    할아버지 되서 쓸수도 있는거지 왠 참견이시죠?

    (HBawDb)

  • SKULLY 2018/06/12 23:00

    시팔 그냥 외워둘수도 있지 ㅠㅠ

    (HBawDb)

  • 도망치는남자 2018/06/12 23:00

    녹내장인줄;

    (HBawDb)

  • BakerStreet221B 2018/06/12 23:12

    햇빛이 나뭇잎을 선명하게 핥고 있었다

    (HBawDb)

  • 포광의 메시아 2018/06/12 23:14

    나뭇잎의 낭창낭창한 가지가 활처럼 휘었다

    (HBawDb)

  • SIHANA 2018/06/12 23:12

    쓸데 없다고 그거 자를 것도 아니면서 따지긴

    (HBawDb)

  • 죄수번호279935495 2018/06/12 23:15

    추워서 외운다 ㅅㅂ 추워서

    (HBawDb)

(HBaw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