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분량 챙겨주는 명수옹

ㅇㅇ그후로 뭍힌듯

그거 페이크다큐라는 말도 있고.
그때 김경진이랑 같이 박명수 밑에 있던 다른 연예인들도 나간거 보면.
진실은 진짜 아무도 모르던데.

돈의맛인가 뭔가 페이크 다큐 맞을껄?

박명수가 손절 한 적 없음. 그 뒤에도 방송 출연 도와주려고 했고, 나간건 계약기간 다 되서 재계약 안하고 자기가 떠난 거임. 오히려 그 방송 뒤에도 다른 인터뷰에서 이런 말이나 하면서 떠났음.

결국은 뿅뿅네

무리수와 금강불괴 시전중일때 아님?

길하면 무리수와 족발당수맞고 머리에 파도치는거밖에 기억안나

그건 길 말기때 아녔나 무한도전에서

은근히 정도가 아니라
자기사람이다싶으면 ㅈㄴ 잘 민다더라
매니저나 코디도 자기사람이다싶으니까 십년째 같이 일하고 가게도 차려주고

의리개 쩔고 선행도 존나 많이 하시고 나쁜소문 없지 않나?

하늘같은 선배 박명수가 김경진에게 김경진 후배들한테 비싼것좀 사맥이고 선배 체면하라고 용돈 크게 쥐어줬는데
김경진이 남들한테 베풀라고 준 박명수 용돈 꿀꺽하고 김밥천국같은거나 사먹인거 크게 까임
근데 그게 웃길려고 만든 모큐멘터리다 어쩐다 얘기 많았는데
팩트는 김경진 그냥 묻힘

몰카했을때 박명수 뒷담하던거 방송탐

몰카내용 그대로 말하는 거 보면 진심이었던 듯.

능력은 뭣도 없으면서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