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사람이 있을것 같은 편백나무 판매자 근황

헐.... 5만원 이상 구입하러 가야 겠군요 ㅋㅋㅋㅋ

갑자기 감동의 눈물이... ㅜㅜ
고마워요 오유 고마워요 편백 판매자님

감동.

어휴...가뜩이나 외로워 죽겟는데 좋은일하시는거 보니 제 염통이 쫄깃해지네요
주문하러 갑니다

4월 6일날 주문 병목이 엄청 심하군요. 몇주동안 4월 6일날 주문건 포장하고 있는 것 같네요. -0-  4월 7일 주문인데  하루 기달리면 될 줄 알았더니 정말 7월달에 받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

헐? 괘씸하네 또 주문해야겠네 배게를 다 만들었으니 이번엔 다키마쿠라를 만들어 봐야겠군

하..이 친구...질기구만...또 주문해서 괴롭혀야겠네...

데이트는 어찌 하고 계신지??

헐... 7일 주문했는데.. 벌써 이렇게나 빠른 진행을... 또 주문 넣어야하나 고민고민은 개뿔.. 고고씽~~~ㅎㅎ

진짜 너무너무 좋은 판매자의 전형...후후

오 왜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는가 했더니 좋은일 하시는 분이셨구나
근데 편백나무 후기는 어디서 어떻게 봅니까..
왜 오유는 편백나무판매자 근황 올리는 사람만 있고 막상 제품 후기를 올리는 사람은 없는거죠 ㅋㅋㅋㅋ
정말 제품이고 뭐고 괴롭히려고 사는 사람들같앜ㅋㅋㅋ

헐 뭐야 이거 구입하러 가야지..

마눌님이 좀 더 사라던데 잘되었네요.
재주문 들어갑니다~~~~

아니 주문이 이렇게 밀렸는데 후원같은걸 하러 다닌다고? 괘씸해서 주문 넣으러 가야겠네 다른생각 안들도록

전 8월쯤 받는다고 문자가왔아욤
8월에받고... 재주문해야졉...

오늘 주문하면 몇 월 달 쯤 올까요? 궁금???

쳇! 이제 그만 놓아주려 했더니 계속 이런식이라니!! 혼내주자!!

전 이미 받아서 나눔도 하고 각 방마다 싹 걸었어여~
사무실에도 두어야 하니.. 재주문하러 갑니당~~

역시 좋은사람들은 잘되야돼..
이래서 마냥 각박한 세상은 아닌 사람 사는 공간이 되는듯

아직 혼이 덜 나셨나보네요.
혼구멍 내러 또 가야겠군요.

슬슬 내년에 쓸 방향제 주문 넣어야 겠네요. -ㅁ-)>  지갑으로 줘패드리겠습니다.

난 어제 받았지롱~ 근데 DIY세트랑 편백수는 아직 안왔지롱~ 훼훼훼훼~ 이름값 하는 [고마운 사람들]

주문해서 괴롭혀주자

오랜만!!!!!
대체 오랫만은 어디서 나온 맞춤법이길래
다들 오랫만이라고들 쓰시지

아,완전 잊고 있었어요ㅋㅋㅋ
7일에 주문해서 아직 받지는 않았는데
글보고 생각나서 또 주문하러 갔다왔습니다ㅋㅋ

진짜 너무 멋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