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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싱글맘 닭갈비 알바생.

댓글
  • 에이핑보 2018/06/12 13:27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금방 행복해질 겁니다^^

  • 거시기한삶 2018/06/12 13:28

    모든게 다 이쁘십니다

  • 도와주세요허 2018/06/12 13:28

    이쁘다..

  • 에이핑보 2018/06/13 13:27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금방 행복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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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시기한삶 2018/06/13 13:28

    모든게 다 이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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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주세요허 2018/06/13 13:28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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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3일 2018/06/13 13:29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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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덕 2018/06/13 13:29

    행복해질거야 이쁘게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이제 곧 와이프되실 여자친구의 친구님께선 임신공격 했다가 안먹히자 결혼을 전제로 만나기로 하고 지우셨다는 이야기듣고 경악했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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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파밥내놔 2018/06/13 13:30

    미혼모가 어때서 아이를 책임지는데 얼마나 큰일이냐
    애 낳아서 버리거나 지우거나 이런거 보다!! 얼마나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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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다 2018/06/13 13:30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게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다.....
    아니 넌 너의 행동에 모든 책임을 혼자서 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엄마다......
    되려.....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회피하는 인간들이 부끄러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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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모화형시키자 2018/06/13 13:3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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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봉떡 2018/06/13 13:31

    몇번봤지만 정말 멋진 여성..
    쿵쾅이들이 저거진짜 반의 반만이라도 좀 닮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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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땐찌 2018/06/13 13:36

    힘내세요...정말...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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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담국민 2018/06/13 13:36

    남자를 외모만 아니고 이것저것 다 볼수 있을때 선택했다면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줄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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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차가좋음 2018/06/13 13:37

    지금쯤 어찌 지내고잇을라나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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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생엔힘들듯 2018/06/13 13:40

    나이처먹고 자기 아이 무책임하게 버리거나 하는 새끼들도 많은대
    어린나이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시고요. 저보다 훨신 백배 천배 나으신 분이시군요.
    제 자신이 다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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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전시 2018/06/13 13:40

    나이를 떠나 한 아이의 멋진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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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두 2018/06/13 13:49

    착하네요. 보배에 아빠 있는거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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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테리우스 2018/06/13 13:56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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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동검색 2018/06/13 14:08

    저런 멋진여자한테 싸고 토낀새끼 저주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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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능아훈육하는형 2018/06/13 14:10

    여혐종자들은 모르겠지만 여성부가 하는 일중하나가 미혼모의 자립육아지원사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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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부릉 2018/06/13 14:29

    가족부라는 이름을 걸어놓고
    미혼부는 지원안해주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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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시 2018/06/14 14:19

    멋진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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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쌍디아범I 2018/06/14 14:26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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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부릉 2018/06/14 14:30

    쿵쾅이들은 저런거보고
    한남새끼 싸지르고 도망갔네 라고 까기만하지
    저 아이 엄마를 동조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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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까보까 2018/06/14 14:39

    저애 아빠 색휘 니때문에 메갈이 좋아할꺼 생각하니 줘패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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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56 2018/06/14 14:47

    대단하네요..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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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뷰 2018/06/14 14:48

    여가부는 저런 미혼모 지원좀 해줘라...팍팍..
    그래야 몰래 아이낳고 길에 버려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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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자929 2018/06/14 14:49

    아기가 잘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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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일보 2018/06/14 14:55

    이쁘게 잘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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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구녕이포도청 2018/06/14 14:57

    그러면 안 되지만 버린남자 결혼식에 아이랑 같이 가서 니 딸이라고 깽판치고 싶네요.
    어린나이지만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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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의영역2 2018/06/14 15:03

    방송이후 후원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결혼해도 애 포기하는 가정이 많은대 혼자서 애낳고 키우고 보통정신력가지곤 할수없다고 생각하네요 대단합니다 꼭 성공해서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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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니케아 2018/06/14 15:06

    애비는 도대체 얼루 튀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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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까까 2018/06/14 15:07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거... 마스크 쓰고 선글라스 쓰고 여기저기 휩쓸려다니지말고.. 시위할시간에 너희들 자신에게 시간을 좀 써봐라.. 쿵쾅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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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Honet 2018/06/14 15:11

    요즘 키울 수 없는 아이는 학대 당하고나 버려질텐데 그러느니 지우는게 아이한테도 산모한테도 훨씬 좋다는 개짖는 소리 내는 년들하고 비교도 안되는 진정한 어머니시네 그나저나 남자 ㅅㄲ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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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하르트폰로엔그람 2018/06/14 15:15

    이야..
    얼마나 힘들까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구나.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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