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먹어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엄청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맛은 엄청 맛있다고는 못 느꼈는데 맛이 아예 없는 건 또 아니었다고 함.
저대로 먹는 게 아니라 사진을 찍는다거나 먹을 준비가 됐을때 사장님을 부르면 먹기 좋게 해체해주신다고 함.
가서 먹어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엄청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맛은 엄청 맛있다고는 못 느꼈는데 맛이 아예 없는 건 또 아니었다고 함.
저대로 먹는 게 아니라 사진을 찍는다거나 먹을 준비가 됐을때 사장님을 부르면 먹기 좋게 해체해주신다고 함.
실력이 없으니 비주얼로 때울려는 모습... 그마저도 좋은 비주얼이 아님...
실망이야 저대로 못먹는다니
감귤버거 인줄 알고 왔는데
이거완전 원테이블이잖아
그냥 내놓으면 어차피 특색없는 맛이라 그래서 형태로 특색을 남기는 거 아닌가
나중에 제주도에 가게 되면 꼭 한번 먹어봐야지 ㅎㅎ
않이.. 저걸 햄버거라고 부를수잇는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체하면 그게 햄버거냐
실망이야 저대로 못먹는다니
님 루피?
께다시꽃게 불쌍
무슨 제물 받치는것도 아니고 ㅎㄷㄷ
감귤버거 인줄 알고 왔는데
한라봉버거가 아니네
그냥 내놓으면 어차피 특색없는 맛이라 그래서 형태로 특색을 남기는 거 아닌가
실력이 없으니 비주얼로 때울려는 모습... 그마저도 좋은 비주얼이 아님...
햄버거조차도 아닌 무언가인데 돈 많으면 관광지 간김에 이벤트성으로 먹어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딱히 먹고싶지 않네;;
이거완전 원테이블이잖아
뭐 맛이 없는것도 아니라고 하니 여행지 음식으로는 평균적인 맛이란거겠지
SNS 사진용으로는 만점
백종원이 보면 대노하겠다
빵빼면 햄버거라고 할수도없는거 아닌가 이건
그냥 꼬챙이에 주방에 보이는 재료중에 아무거나 되는대로 막 꽂아 놓고 햄버겁니다 하는거 같다.
저대로 먹으라고 하면 모를까, 먹기좋게 잘라준다면 괜찮지 않냐
사진한방 박기엔 적절한듯
꽃게의 절망을 형상화한 작품이라구 해도 믿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