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57)이 11일 자정(현지시간) 무렵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날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로드먼은 취재진을 향해 “일이 어떻게 돼 가는지 보기 위해 왔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잘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드먼은 이날 공항에서 김 위원장을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 나를 보는 일보다 더 큰 일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ㄷ ㄷ ㄷㄷ ㄷ ㄷ
길사람
ㄷㄷㄷㄷ
코인충 됐네
이 사람은 인터뷰에 대한 기본기가 있어 보이네요.
우리 스포츠 선수들도 기본적인 인터뷰 매뉴얼좀 익혔으면 좋겠어요.
삼성 원년팬인데
이승엽 선수 인터뷰보고 정말 실망햇네요.
명예전당 투표한다면 반대하고 싶을 정도네요
코인광고류 ㄷㄷㄷ
로드맨이 문대통령 이전에 중재자 역할을 했었는데 오바마가 상대를 안해줬죠...
또 코인 광고 ㅋㅋㅋㅋㅋ
외교천재를 찾습니당.
북핵 해결사 동북아 운전자분 찾습니당.
컵라면 물이 아직 끓지 않았나....
미국인딸 가진 그분도 찾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