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뚱녀가 런웨이에 걸어다니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자가 모델로 나온 옷은 안 팔린다"
"퍼질러 누워 뱃살잡고 투덜대지나 마라. 환상을 파는 업종(연예계)에서 누가 뚱뚱한 사람을 보려 하냐"
"아무도 뚱녀가 런웨이에 걸어다니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자가 모델로 나온 옷은 안 팔린다"
"퍼질러 누워 뱃살잡고 투덜대지나 마라. 환상을 파는 업종(연예계)에서 누가 뚱뚱한 사람을 보려 하냐"
맞음
환상을 파는 업종에 뚱뚱한 사람들 나오면 누가 보려고 하겠냐
근데 사실이긴하지 뚱뚱한 애들은 꼭 예쁜 애들 보고 한숨쉬면서 자기는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도 아니고 외모 비하하지 말란 애들도 있던데... 태어날때부터 뚱뚱한게 어디있음 먹고 운동안해서 살찐거지 독한 마음 먹고 운동하라고 말해줘도 뭐 늘어난 살은 어쩔 수 없다고 그러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뭐임
애초에 모델이 날로먹는 직업도아니고 자기관리 철저해야 할 수 있는 직업인데
뚱뚱한 모델이라니 말이 안되지않나?
워킹연습만해도 살 다 빠지겠다
외모 비하는 하면 안되는게 맞음.
어떻게 생겼든 사람 외모로 뭐라고 하면 안되지.
근데 자기들 뚱뚱하다고 날씬한걸 가지고 코르셋이니 나발이니 하는 것도 안되는거지.
쳐먹을거 다 쳐먹고 게으름 다 피워놓고 왜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조절한 사람들 노력을 엿먹이려는건지.
팩트리어트 미사일!
팩트리어트 미사일!
칼 라거펠트가 제대로 박고 가네
이 사람 자기가 디자인 한 옷 입을려고 다이어트한것도 꽤 재밌는 일화
디올옴므 에디슬리먼 옷입으려고 살뺀거 아니냐??
디올옴므 맞어요. 저도 제대로 기억 안나서 찾아 봤는데
옷 입겠다고 극한으로 마른체형으로 만들어서 입는것도 뭔가 ㅂㅅ같던데...뚱뚱한게 아니더라도 멸치체형 아닌 일반인도 입을수 있게는 못 만드는건가 싶음
맞는 말 같네요
맞음
환상을 파는 업종에 뚱뚱한 사람들 나오면 누가 보려고 하겠냐
근데 사실이긴하지 뚱뚱한 애들은 꼭 예쁜 애들 보고 한숨쉬면서 자기는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도 아니고 외모 비하하지 말란 애들도 있던데... 태어날때부터 뚱뚱한게 어디있음 먹고 운동안해서 살찐거지 독한 마음 먹고 운동하라고 말해줘도 뭐 늘어난 살은 어쩔 수 없다고 그러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뭐임
외모 비하는 하면 안되는게 맞음.
어떻게 생겼든 사람 외모로 뭐라고 하면 안되지.
근데 자기들 뚱뚱하다고 날씬한걸 가지고 코르셋이니 나발이니 하는 것도 안되는거지.
쳐먹을거 다 쳐먹고 게으름 다 피워놓고 왜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조절한 사람들 노력을 엿먹이려는건지.
근데 여기도 외모비하하는게 심심하면 베스트가던데
저번에 보니까 관리로 뺄 수는 있는데 체중도 유전자로 정해지는 거라더라 똑같이 먹어도 누구는 마르고 누구는 살찌고 하던데
저거 배 어떻게 고쳤대?
근데 그거것도 어느 정도야지 변명이 되지 아무 노력안하고서 그 핑계를 대니까 욕먹는거지
남는 피부 잘라내고 꼬매는 식으로 수술할걸
ㅎㄷㄷ 아프겠다 무섭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는거지?
저런 사람이 대단한거지
흡연자가 담배끊은거랑 비슷하게 생각해봐
딱히 주름살 짜글짜글한 할매가 런웨이 나오는것도 좋진 않은데
저양반 남자디자이너...
할밴디;
남자입니다만 그리고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패션계에서 장관급의 인지도를 가진 사람인데요
80대 모델 할무이
와 ㄷㄷㄷ
불편하신가요?
모델로서 지금도 완벽한데?
분위기랄까 옷이나 워킹만으로도....
애초에 모델이 날로먹는 직업도아니고 자기관리 철저해야 할 수 있는 직업인데
뚱뚱한 모델이라니 말이 안되지않나?
워킹연습만해도 살 다 빠지겠다
모델들 보니까 무슨 노이로제나 거식증 걸릴정도로 하드하게 자기 관리에 일정까지 짜여있어서 눈물 흘리면서 일 줄이고 싶다는 짤도 있던데 ㄷㄷ
샤넬 갓기업이네...
새넬불매할듯 ㅋㅋ
어차피 사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는 애들이 불매해봣자 소용있나?
걔들은 저거 못 사 어차피
식비충당하기도 힘든애들이라 아무영향 못줄듯
위에 댓글세개가 어째 유게이들 대부분한테도 해당사항 있어보이는건 기분탓이냐....
뚱뚱한거는 노력으로 고칠 수 있는 문제잖아;;
나도 20키로 뺏는데 이게 결코 부당하다고 느낀적 한 번도 없었음. 지들이 노력안하고 쳐먹은걸 왜 남탓하나?
그게 가장쉽고빠르니까
자기가 뭔가 단점이 있는걸 전부 남의탓이나 세상탓으로 돌리는게 정신적으로 제일 편하긴함
꿈과 환상ᆢ
쿵쾅이들의 천톤앵 흩날리는 소리가 곧 들리겠군.
흩날려랏!! 천톤지방아!!!
이 아저씨 기준에서 뚱뚱은 우리 기준에서는 슬렌더다
?영양실조로 심장마비 안온게 신기하네
곧 그들이 몰려올 곳이구만
이 아조시도 잠깐 미트코인 탑승하나 싶더니 다시 돌아왔네
막줄은 반박할수가 없당
큰 뚱보들아
식이조절 실패 결과물들아
(병이나 유전적으로 특수한 케이스인 경우는 제외)
뚱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마른장작도 별로라고 생각함 모델들보면 이쁘다다란 말보다 아퍼보인다가 더 나올정도인듯
진짜 환상을 파는직종인것을 인정하면 좀 글래머스러운 여자들로 나왔으면 좋겠당
그런 길죽홀죽한 몸이 옷 맵시가 잘사니 어쩔수 없는듯...
여자 몸매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와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가 다른 가 봅니다
그 패션모델들 몸매가
남자들 보기엔 볼륨감 없어 보이지만
여자들에겐 그게 이상적인 몸매인가 봐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를 가진 여자도
자기가 보기엔 만족스럽지 못해서
살을 더 뺴겠다는 경우가 많고
저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긴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도
여자들 보라고 만든 드라마, 영화도 결국은 예쁜 여자가 여주인공이죠
페미녀들이 원하는 그런 여자가 주인공이라면
그게 예술영화, 독립영화는 될 수 있지만
상업적인 성공은 포기해야 하듯이 말입니다
눈부시다...!
노력으로 못빼는살은 절대 없음. 유전이니 체질이니 다 핑계지.
노력의 강도가 다르지. 니말도 따지고 보면 살 안/못빼는 사람들에게 핑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