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에서 1200으로 임대료 올림
가게집기 부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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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건물주 ㅅㅂ놈
300에서 1200으로 임대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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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가게집기 부수면서 네손가락 부분절단.
진짠가요? ㅎㄷㄷ 깡패ㅅㅋ
Tv나왔던 사안인데...건물주가 바꿘거라..
건물주 시발늠는 아녜요
제대로 사건을 알고보면 진실이 보이는법 이죠
저거 나가라고 돌려말하는건데
권리금 안줄려고 그런것 같네요.
권리금은 임차인끼리 문제 입니다.
거기서 권리금 이야기가 왜...
임차인끼리 못받게하고 지가하거나 아는사람 자리줄려는 수작인듯
홍만표 아시죠?
노무현 대통령 수사 검사에 각종 비리에 연루된...
오피스텔만 123채입니다.
있는 넘들은 더욱더 부를 독점해서 없는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릴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는 오프라인 자영업을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그넘들 건물에서 장사한다는 자체가 그넘들 노예로 살겠다는 뜻입니다.
사진상보이는 건물처럼 큰 것들로 123채가 아니라 각 오피스텔 호수가 123채란 소리 아닌가요. 그럼 큰 건물 하나만 있어도 100채는 훌쩍 넘을텐데.. 좋은 건물주도 많은데 너무 심한 일반화네요.
저 건물주 새끼는 둔기에 쳐맞아 뒤져야 됐음.
그리고 임대인은 우발적 살인으로 7년선고 받고 정상 참작돼 5년후 출소후
편하게 살아가면 됨.
그럼 건물주 새끼는 살아가는 지장이 생긴거고
임대인은 살아가는데 지장 없음..
차라리 그냥 나가지 억울하고 뭐 해도 현실적으로 본인만 손해
평생 모은 3~4억이나 대출받은 3~4억을 하나도 못챙기고 나가라고 하는데
쉽게 나갈수 있을까요?
그거 못받고 나가면 신용불량자가 되서
자기 가족들이 길거리에 거지처럼 살아야 되는데요?
당사자가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거 아닌가요?
저건 건물주가 임차인 내보낼때 흔히 쓰는 방법이라...저리 흥분할거까지야..
2009년부터 장사했으면 알고있었을텐데...
한국에서 5년이상 장사하기가 힘든 이유죠. 2-3년마다 널뛰기 장사할거면 딱 맞는 한국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본 만한 제대로된 식당들이 거의 없죠. 관광와도 비슷한 프랜차이즈만 보고 여행끝나는게 한국입니다.
부동산 가격 폭등하는데 월세는 그대로 받는 것도 모순입니다.
일본은 부동산이 안정화 된 것이겠지요.
1억짜리 집을 몇년후 타인이 10억에 샀는데, 1억원때 집값으로 월세 계산하라 하면 10억에 산사람은 망할 수도 있어요.
그게 바로 투기죠. 빚내서 산 다음 높은 월세로 메꾸려는 투기.
그 투기로 인해 젠트리피케이션이 생기는 거고 그래서 지금 한국 상권이
요모양인겁니다.
법적으로 월세 상한선을 정해 놓으면 건물을 무리하게 사서 높은 월세로
메꾸려는 투기가 없어질터인데 법도 엉망이라 총체적인 난국이라고 봅니다.
권리금이 큰 원인제공,,, 그렇다고 인테리어유지나 아무것도 없는 바닥권리 수준들!
권리금 없어져야함
권리금이 원금보장형 권리인줄 아는 투자마인드가 원인.
권리금은 진짜 법으로 강제해서 없애야할듯해요.
건물주와 상관없는 돈인데 건물주에게 요구하는 경우가 생기니 갈등이 더해지는 구조..
저 건물주가 잘 했다는 건 당연히 아니고 순수 권리금에 대한 의견입니다^^
저런 건물주를 당해보면 샬인충동이 날것이고 그걸 참으면 길거리에 나앉는거고 못참으면 범죄자
족발집 사장이 미친놈임
법원은 작년 10월부터 지난 4일까지 12차례에 걸쳐 강제집행을 시도했으나 그때마다 김씨와 그를 지지하는 단체 회원들이 몸으로 막았다. 작년 11월엔 김씨가 몸에 시너를 뿌리며 저항하기도 했다. 김씨는 3개월 전부터 이씨가 압구정 쪽에 소유한 다른 건물 앞에서 강제집행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해 왔다.
김씨는 이날 사건 직전 이씨와 전화로 다퉜다. 이씨가 "(계속 집행을 방해하면) 구속시키겠다"고 말하자 김씨는 흥분해 차를 몰고 이씨 소유의 압구정 건물로 향했다. 이씨가 건물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이씨 쪽으로 차를 몰아 돌진했다. 이씨는 재빨리 몸을 피했지만, 길을 지나던 50대 행인이 차에 치여 다쳤다.
망치를 들고 차에서 내린 김씨는 이씨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씨는 망치로 머리와 어깨, 손등을 맞아 피를 흘렸다. 현장 근처 방범카메라 화면엔 김씨가 도망가는 이씨를 수십m 쫓아가며 공격하는 모습이 찍혔다. 주변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김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건물주는 사람도 아닌가... 합법적으로 권리행사를 한건데 족발집사장은 무슨 순진무구한 서민 사장으로 보이나보네요. 살인미수입니다. 말도 안되는 시세에 그럼 건물주는 손가락 쪽쪽 빠나요. 아무리 재력가라도 눈뜨고 손해보는 일을 참을 리가 없죠.
상가임대차 보호법 1월날짜로 바뀐걸로 아는데요..
9프로 아니고 5프로인데....
끔찍하네요. 저런 건물주는 뒤지는 것도 사회를 위한 일인데
피해자 코스프레하던 놈이 가해자가 됐네.
권리금 주고 들어가는 자체가 손해볼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는데
억울하면 사람때려도 된다라는 생각을 하는 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뭐가 되었던 폭력을 쓰면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처벌받게 하면되지. 폭력을쓰다니. 저럴 정도면 그동안 얼마나 양야치로 했나 답이 나오네여.
전 건물주가 임대료를 하나도 안올린 것도 원인 준 하나인 듯.
저기 현 임대료 시세가 천만원 넘는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