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이기도 하고 대한민국 국민이기도 한 사람이..불법적 도망자이기도 하고 국정농단의 중요단서를 가진 수배자를 신고하고 보도했더니
저 생지랄..
그럼 그냥 보도만 하고 도망다니게 놔두든가..신고한뒤 국민들에겐 안 알랴줌..이러라고?
저걸 무슨 정의로운 원칙인양 떠든 놈도 웃기지만 정말 그게 정읜줄 아는 다른 사람들이 더 웃기지 않은가..
기자이기도 하고 대한민국 국민이기도 한 사람이..불법적 도망자이기도 하고 국정농단의 중요단서를 가진 수배자를 신고하고 보도했더니
이 상황까지 만들게 그나마 살아있던 jtbc의
저 노력때문이고
아군의 힘이 약해질때마다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면서 정권교체에
가장큰힘이 되어주고 있는 우리의
장수들한테열심히 하다 실수하나 했다고
돌던져 죽여라.
내가 jtbc기자상황이면
난 그릇이 종재기여서 그런지
좌괴감들어서 다 때려치고싶겠다.
그렇게 잘나고 의욕적이면
지들이 한번 이정권 바꿔보던지..
어제그제 안들어오다 검찰.덴마크 공조꼬였단 얘기듣자마자
김기춘 국정원알밥이 이거가지고 나타나이겠네
했더니 한차도 오차가 없어요
아..기춘이 그네같은것들.
ㅋㅋㅋㅋ 알고도 보도 욕심 때문에 범죄자 신고 안하면 범인 은닉죄가 성립하는지 아닌지 들여다 봐야할 문제.,....
지들이 이면박근혜 침묵한건 기자 윤리 지키느라 그런건가
정말 프레임 전쟁이네요.
칼부림나서 사람 죽어갈 판에 보도하고프면 방관을 하던가, 범인 막아세웠으면 보도는 포기하라는건가? 말이야? 방구야?
태블릿 절도 프레임이 먹혀들질 않으니까 다음으로 들고나온게 기자윤리 위반인데요. 소시오패스의 전형적인 상식 흔들기 전략일뿐입니다.
보도윤리가 법보다 위인가?
묻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