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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썅년이라하고 얼굴에 접시 집어던진 딸.jpg

htthth.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크롭x2 2018/06/07 11:16

    이 정도면 그 전에 연을 미리 끊었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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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slr 2018/06/07 11:17

    쌓인게 많았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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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hexa 2018/06/07 11:17

    저게 다 사실이라면, 엄마와 빨리 연 끊고 부부끼리 잘 살길 바랍니다.
    저기에 대고 자식 도리니 뭐니 하는 소리가 뭔 소용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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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06/07 11:17

    근데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들만 편애하는 엄마가 있더군요.
    전 여직원이 말해주는 현실입니다.
    그 아가씨는 엄청 착함.
    저글 잘한 건 아니지만
    아마 평생의 원한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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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6/07 11:17

    저 엄마도 저렇게 취급받으며 큰듯... 마음에 장애가 있음.
    근데 연을 끊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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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8/06/07 11:17

    친척들이야 몰랐다고 해도 아빠는 뭘 한 거냔 ㄷㄷㄷ
    저런건 가족 아니죠, 접근금지 신청해놓고 살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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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다쿄야 2018/06/07 11:18

    흐음...아빠가 바람피워서 난 딸인거 같은 느낌이...
    저도 친척이 비슷하게...자식 둘중에 하나만 너무 편애하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입양한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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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고잇네 2018/06/07 11:18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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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노답 2018/06/07 11:18

    뭐여 이게
    연을 끊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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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럽으 2018/06/07 11:18

    킁킁...뭔가 타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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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rakocha 2018/06/07 11:18

    불효녀맞네 악질 불효녀
    그 에미도 만만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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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apfkfek 2018/06/07 11:19

    주작이 아니라면 나같으면 졸업후 연을 끊었지...뭐 좋은일 잇을거라 고기를 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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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tleeNJ 2018/06/07 11:19

    인연 끊고 사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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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gro_vivace 2018/06/07 11:20

    남처럼 사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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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웅이님 2018/06/07 11:20

    아니,, 저런 집안이 실제 존재하나요? 아빠가 어디서 바람펴서 난 딸 데려온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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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똥팔이 2018/06/07 11:56

    돌아가신 장모님과 비슷하네요
    딸 여섯에 아들 하나 그 아들이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장모님 보증으로 집 재산 다 날리시고
    그 아들 공부 못해서 대학 못간것도 누나들이 지원 안해줘서 그렇다고 욕먹고
    백수로 놀던 아들이 화물차 운전한다고 하니 화물차를 누나들이 사주라 하고
    그 애지중지하던 아들은 40넘어 지금도 백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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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 2018/06/07 11:21

    주작만 아니면 ...
    조산까지 시켰는데 쳐 맞고 욕도 먹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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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하고처자빠졌네 2018/06/07 11:21

    저게 사실이면 진즉에 연을 끊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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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려 2018/06/07 11:23

    저렇게 아들 아들 하는 엄마들 봤지만 그 아들내미들 잘되는 꼴을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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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한심야식당 2018/06/07 11:28

    주작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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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18/06/07 11:29

    여태까지 그러고 왜 살았어
    진작 그래야 했어
    아 그리고 그냥 접시나 집어던지고 나오지 뭐하러 때려 흠잡히게.....
    암튼 이제 연락 끊고 행복하게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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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떡배 2018/06/07 11:31

    주작이라고 하기엔 저런 집 은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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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안바나나 2018/06/07 11:37

    저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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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둘빌리♥ 2018/06/07 11:33

    은근히가 아니라 우리집도 외가댁 할머니가 딱 어머니같은 분이셨어요.
    남아선호사상의 근간에 저런집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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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친구영희 2018/06/07 11:33

    주작이시라는 분들 장윤정 엄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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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밥] 2018/06/07 11:38

    이게 진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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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BUR 2018/06/07 11:40

    위스키를 4병이나 먹은적이 있다(?)
    대학학비를 자기가 댔다(?)
    둘이 합쳐보면 과거가 의심이 많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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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____x 2018/06/07 11:44

    이 댓글을 보니, 당신은 자녀 학대할듯한 확신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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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네토라 2018/06/07 11:45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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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제키엘 2018/06/07 11:42

    위스키 네병에서 전체적으로 글이 얼마나 과장인지 대충 감이오네요. 대충 계산해봐도 소주 10병과 맞먹는 알콜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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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스윗 2018/06/07 11:43

    저정도라도 버틸사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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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agio™ 2018/06/07 11:45

    불효녀? ㅎㅎ 저런집에서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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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tteemall 2018/06/07 11:50

    저희 친가가 저랬습니다. 고모가 완전 저랬네요.
    가끔 가족 모여서 만나면 제가 다 민망할 정도로.. 주작이라기엔 흔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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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유방주 2018/06/07 11:50

    차라리 주작이길 바라고 싶네요.....저런일이 실제로 있다니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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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윀꾸윀 2018/06/07 11:51

    잘했네... 저 딸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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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랑비탈 2018/06/07 11:53

    내용은 절대 친달이 아닌것 같은데...친딸이라고 하는것 보면.....바로 병원에가서 검사받아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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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좋은사람▽ 2018/06/07 11:58

    소주 몇병을 비우고 위스키 4병을 비우고 ㅋㅋ
    26살에 3살 쌍둥기 키우면서 학교다니고 알바하고 술 저렇게 마시고 주작 타는 냄새 안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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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8/06/07 12:00

    진작 연끊어야 할거 같은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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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JANG- 2018/06/07 12:09

    장윤정 엄마 족속이네.....햐...인연 끝는게 정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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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인복덕방 2018/06/07 12:09

    오락실마스터님이 등장해주어야 할거 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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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사진 2018/06/07 12:13

    장윤정 모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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