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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트와 합의 된 내용으로 어디선가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요 ㅡㅡ?
그리고 다시 가져다 놓기로 약속한걸로 알고 있는데 ;
마트랑 합의가 된거지 지하철타며 불편할 시민들과 합의가 된건 아니죠 허허..
합의 된 내용이라도 지하철까지 갖고와서 타는건 개민폐인거 같은데요?
바닥이 좋은 마트내에서도 고장나고 박살나고 하는데.. 저걸 외부로 가지고 가게 하진 않을겁니다.
보증금을 100만원 걸고 가져간건가....저건 말도 안되죠
저 정도면 차를 가져 오든지 여럿이 들고 타야지 저건 민페에 무개념이네요...
안에 할머니라도 계시나
저런건 좀 잡아야될거 같은데..
저런 뻔뻔함 존나 부럽네여
난 저 카트랑 구매한 물건들 꽁짜로 줘도 못하겠는데
저렇게 남눈치 절대 안보고 개썅마이웨이로 스트레스 없이 살아보고싶네염
신선하네요 ㅎㅎ
무슨 마트랑 합의?란거 자체부터가 코미디입니다
저런 당당함은 어케해야 생기나요?
집에서 안가르치나 .
빈카트를 끌고, 지하철타고 가져다 놓을지 심히 궁금하네..
차없는 가난한(?) 젊은 커플이라면, 다시 재자리에 가져다 놓는다는 전제로 봐줍시다.
소카나 콜밴이라도 부르면되죠.
먼 가난하다는 핑계를 ㅡㅡ
먼 급한 생필품도 아니고 소주랑 맥주만 잔뜩있구만 그냥 마트앞에서 택시나 탈것이지;;;;
누나 몸매 좋네요
나라 참 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