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설은 고대생물의 사체가 높은 압력과 온도로 인해 석유가 되었다는 것이고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인데
지구 내부의 멘틀에서 생성된다는 설도 있군요
증거로 지표에 노출된 적이 없는 암반층에서 석유가 나오기도 한다는점
극저온의 세계인 토성의 위성 타이탄이 천연가스인 메탄바다가 존재한다는 점
석유는 원래 지구의 멘틀에서 생성되서 지구가 끝날때까지
쓸수있는 무한한 자원인데 석유카르텔이 기름값 떨어질까봐 숨기고 있다는 음모론까지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맨날 몇십년내로 고갈된다는 석유가 지금도 펑펑 나오는걸 보면
무한설도 허무맹랑한 얘기는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신이 계속 리필 중,,,,,,,,
지구가 만드는 응가일수도..
어째 그림체가 그런듯 하죠?
윤서인그림체 같지만...
일달 석유매장량이나 이런게 계속 발견은 되고있기때문일 뿐이지 이게 언제까지 계속 발견되고 우리가 개발할수있는지는 확실치않죠
채굴에 대해 기술의 한계도 있다는걸...오히려..오염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지...고갈은 여적...지금 기술로 못캐는 자원이 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