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어느 나라인진 모르겠는데, 미국은 법정에서 "의도"는 별로 중요치 않기 때문에 미국이라면 짤 없이 길게 콩밥 먹을 듯.
골든링고2018/06/07 03:47
쿵쾅이...쿵쾅이 네버 체인지...
치즈볼2018/06/07 03:54
통통하고 여자고 싸패면 다 쿵쾅이구나 처음알았네
루리웹-76247997162018/06/07 03:54
저거 살인미수임 백퍼
찐특)이악물고 반박함2018/06/07 03:55
실제로 장난인척 죽인다음 감형받으려 했던것 아닐까.
DIE죠부2018/06/07 04:04
옆에 버스 지나가는거 한번 쓱 보고 미는거 보니 가능성 있음
DIE죠부2018/06/07 04:04
옆에 버스 지나가는거 한번 쓱 보고 미는거 보니 가능성 있음
키타에리2018/06/07 03:55
지도 밀치고나서 놀라는거봐 죽는줄알고 ㅁㅊ
배곯앗다2018/06/07 03:56
지금 베스트의 공포 만화들보다 무섭고 소름돋네요;;
공산주의자2018/06/07 03:56
저건 뭔생각으로 했을까
DIE죠부2018/06/07 03:57
저거 좀만 더 갔으면 친구 머리 터져 죽을뻔 ㅎㄷㄷ
라임 나무2018/06/07 04:01
지 대가리로는 죽일 생각이 없었겠지만 저짓거리로 상대가 죽거나 다칠 확률이 월등히 높다는 걸 생각 할 지능이 존재하지 않다니
골든-정답2018/06/07 04:02
징역살이 할만하네
저짝동네는 형량도 120년 이렇게 때리던데
아즈인2018/06/07 04:17
아마 장난으로 한거 같기는한데 본인 몸이 얼마나 육중한줄 모르고 깝친듯
양샤오룽2018/06/07 04:19
장난으로 미는 것 같이 보이지는 않는데..
커틀렛더블햄릿버거2018/06/07 04:21
허헐.......미쳤다 진짜........저런 친구는 하루빨리 의절.........!!
언제 죽일지 몰라
민폐인2018/06/07 04:27
보통 밀치는 장난은 밀치는 손으로 잡으면서 밀던지 살살 툭 미는게 장난이지
버스 존나 긴거 오는데 몸통으로 후려쳐서 넘어뜨리는걸 장난이라 안하지.
기차들어오는데 몸통으로 밀어서 승강구 밑으로 빠뜨리는 '장난' 이랑 뭐가달라 살인미수지.
겟타2018/06/07 04:28
저걸 장난으로 생각한다는 시점에서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한다
앞으로도 저런거 장난으로 또 하면 어쩔거야
으향~2018/06/07 04:33
징역형 위기가 아니라
빼박 징역감인데
으향~2018/06/07 04:34
슬쩍 미는것도 아니고
조금만 더 밀렸어도 머리 터졌다 저건 ㄷㄷ
𝖘𝖚𝖇𝖆𝖗𝖆𝖘2018/06/07 04:44
저 얘들 우정이 몇년인지는 모르지만 그걸 한순간에 날려버리네
갤스기어Xrd2018/06/07 04:48
저런거 의외로 많음. 친구가 장난친다고 자고있을때
귀에다가 소리쳣는데 아직도 한쪽귀가 잘 안들려. 그새끼웃는거 아직도 생각난다.
오리노리652018/06/07 04:52
존나 씨게 밀었네.... 최소한 버스에 부딪히게 할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뿅뿅년
청소년용2018/06/07 05:03
근데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은 '생존자들'이기 때문에 별로 이슈가 안되는데 누구나 학창시절 탈탈 털어보면 동급생이나 친구중 한명쯤은 친구때문에 뿅뿅되고 인생 망친 애들 있지 않나...
나 고등학교 때는 의자 빼기 장난 유행했었는데... 주로 당하는 애들은 괴로워하면서 하지 마라고 해도 아무도 안 멈추고...
결국 한놈 척추 부상으로 앰뷸런스 오고 나서야 그만함. 오래전이라 일진 빵셔틀 이런 개념 없고 덩치들이 약한 애 괴롭혀도 그게 다 애들끼리 친구끼리 하는거였던 시절.
스톰윈드 경비병2018/06/07 05:13
코난에서 문부수고 들어갈법한 숄더어택으로 체중실어서 힘껏 쳐밀어놓고 놀라하는 리액션이라니
내가李泰熙다2018/06/07 05:22
전에 나도 운전중에 고삐리가 저짓함... 자칫하면 치었을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브레이크가 잘들어 섰음.. 쌍욕하고 내려서 때려죽일뻔했음.. 개념없는 쉑히들 많아요..
윤다림2018/06/07 05:29
고의성 심하다
버스가 지나갈 때 소리는 청각 장애인이 아닌 이상 들을 만큼 크고
버스 가는 거 슬쩍 보고, 오른 발로 위치 잡고 왼쪽으로 사람이 튕겨나갈만큼 밀쳐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차도 옆에서 걷는 사람을 있는 힘껏 밀쳐내는 건 장난으로라도 하면 안 되잖아
저건 장난이 아니라 살인미수지
사회에서 격리 안시키면 나중에라도 일터트릴탠대
살인미수인데 당연히 콩밥먹어야지
저건 죽일 의도가 없었다는걸 존나게 증명해야할걸
실제로 장난인척 죽인다음 감형받으려 했던것 아닐까.
통통하고 여자고 싸패면 다 쿵쾅이구나 처음알았네
사회에서 격리 안시키면 나중에라도 일터트릴탠대
저건 장난이 아니라 살인미수지
미쳣나;;
아니 도데체 뭔생각으로 한거야???????????????
살인미수인데 당연히 콩밥먹어야지
저건 죽일 의도가 없었다는걸 존나게 증명해야할걸
저게 어느 나라인진 모르겠는데, 미국은 법정에서 "의도"는 별로 중요치 않기 때문에 미국이라면 짤 없이 길게 콩밥 먹을 듯.
쿵쾅이...쿵쾅이 네버 체인지...
통통하고 여자고 싸패면 다 쿵쾅이구나 처음알았네
저거 살인미수임 백퍼
실제로 장난인척 죽인다음 감형받으려 했던것 아닐까.
옆에 버스 지나가는거 한번 쓱 보고 미는거 보니 가능성 있음
옆에 버스 지나가는거 한번 쓱 보고 미는거 보니 가능성 있음
지도 밀치고나서 놀라는거봐 죽는줄알고 ㅁㅊ
지금 베스트의 공포 만화들보다 무섭고 소름돋네요;;
저건 뭔생각으로 했을까
저거 좀만 더 갔으면 친구 머리 터져 죽을뻔 ㅎㄷㄷ
지 대가리로는 죽일 생각이 없었겠지만 저짓거리로 상대가 죽거나 다칠 확률이 월등히 높다는 걸 생각 할 지능이 존재하지 않다니
징역살이 할만하네
저짝동네는 형량도 120년 이렇게 때리던데
아마 장난으로 한거 같기는한데 본인 몸이 얼마나 육중한줄 모르고 깝친듯
장난으로 미는 것 같이 보이지는 않는데..
허헐.......미쳤다 진짜........저런 친구는 하루빨리 의절.........!!
언제 죽일지 몰라
보통 밀치는 장난은 밀치는 손으로 잡으면서 밀던지 살살 툭 미는게 장난이지
버스 존나 긴거 오는데 몸통으로 후려쳐서 넘어뜨리는걸 장난이라 안하지.
기차들어오는데 몸통으로 밀어서 승강구 밑으로 빠뜨리는 '장난' 이랑 뭐가달라 살인미수지.
저걸 장난으로 생각한다는 시점에서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한다
앞으로도 저런거 장난으로 또 하면 어쩔거야
징역형 위기가 아니라
빼박 징역감인데
슬쩍 미는것도 아니고
조금만 더 밀렸어도 머리 터졌다 저건 ㄷㄷ
저 얘들 우정이 몇년인지는 모르지만 그걸 한순간에 날려버리네
저런거 의외로 많음. 친구가 장난친다고 자고있을때
귀에다가 소리쳣는데 아직도 한쪽귀가 잘 안들려. 그새끼웃는거 아직도 생각난다.
존나 씨게 밀었네.... 최소한 버스에 부딪히게 할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뿅뿅년
근데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은 '생존자들'이기 때문에 별로 이슈가 안되는데 누구나 학창시절 탈탈 털어보면 동급생이나 친구중 한명쯤은 친구때문에 뿅뿅되고 인생 망친 애들 있지 않나...
나 고등학교 때는 의자 빼기 장난 유행했었는데... 주로 당하는 애들은 괴로워하면서 하지 마라고 해도 아무도 안 멈추고...
결국 한놈 척추 부상으로 앰뷸런스 오고 나서야 그만함. 오래전이라 일진 빵셔틀 이런 개념 없고 덩치들이 약한 애 괴롭혀도 그게 다 애들끼리 친구끼리 하는거였던 시절.
코난에서 문부수고 들어갈법한 숄더어택으로 체중실어서 힘껏 쳐밀어놓고 놀라하는 리액션이라니
전에 나도 운전중에 고삐리가 저짓함... 자칫하면 치었을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브레이크가 잘들어 섰음.. 쌍욕하고 내려서 때려죽일뻔했음.. 개념없는 쉑히들 많아요..
고의성 심하다
버스가 지나갈 때 소리는 청각 장애인이 아닌 이상 들을 만큼 크고
버스 가는 거 슬쩍 보고, 오른 발로 위치 잡고 왼쪽으로 사람이 튕겨나갈만큼 밀쳐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차도 옆에서 걷는 사람을 있는 힘껏 밀쳐내는 건 장난으로라도 하면 안 되잖아
"네놈에게 재미있는 장난을 쳐 주마!"
http://www.kansascity.com/news/nation-world/article209133759.html 여기 가면 풀버전 영상 있음
여자는 그냥 경미한 타박상으로 끝났고 위험한 장난을 친것에 벌금 70유로 때렸는데
나중에 이 CCTV 영상보고 벌금으로만 끝낼 일이 아니라고 1년의 징역으로 재판 보류 중이라고 함
폴란드 언론도 장난친 소녀에게 부정적이고 대중들도 더 크게 벌을 주라는 분위기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