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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나는 오늘도 너를 잡는다
나는 오늘도 너를 힘껏 빨아본다
아아...빨아 들이면 내몸안으로 너가 퍼지는
이 느낌...아아...좋다...
날숨으로 너를 뱉어낼때는...너가 흩어지며
사라지는게 너무 슬프다 아아....
아아...내몸이 망가져도 너를 잡는 이손과
너를 빨아들이는 내입술은 감촉.... 좋다....
나의 장기들이 아파져가도 너무 좋다...
그녀의 이름은 해로운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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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오늘은 냥이 안보여주냐옹
디비 자고 있다옹
고...고맙습니다!!!!
알았다
고...고맙습니다
우울증 약 복용하시나요?
관심 고맙습니다
저도 우울증같은건 아니지만 항우울제 복용 간간히 해요
고..고맙습니다
우울한척 이상한소리 그만하고 정신좀 차리세요 ㅋㅋㅋ
고..고맙습니다
우울한척아니에요 출근잘하시고 안운 하세요
오 글 잘쓰시네요~
전 감성이 메말라서..ㅜㅜ
감성적인것도 능력이에요~~
아...아닙니다...
글 못써요....
고양이가 메롱하면서 자는게 너무 귀엽네요^^
그러게요....
주무세요. 전 지금 일어났네요. 좋은날이 오겠죠.
고맙습니다 관심있게 저를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글도 잘 쓰고 얼굴도 잘생기고 ...
나이도 어리고... ㅠㅡㅠ 캐부럽
.... 글못쓰고요... 얼굴도 별로구요....
ㅜㅜ 저는..형님이 부럽네요
항상 제주도사진 잘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