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이 유치원다니고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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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된 재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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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재연맘
전설의 낭낭하게
사 처먹어 시벨뇬아 어린애한테 구걸을 가르치네
업주왈: 내가 어찌하꼬요~~?
시빠년들아 돈주고
당당하게 쳐묵어
거지냐 아니면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해서 쳐먹던가
내딸 임신 9개월째인데
그렇게 안가르칠거다
개념 있게 행동해라
레전드 낭낭
어휴 시발년
봐도봐도 골때리네
낭낭하게주면되지
그걸 안준 사장님도 낭낭 18세 ㅅㅂ
http://dbentertain.tistory.com/110
낭낭십팔세도 아니고 낭낭씨펄년일세 ㅋㅋ
멍같은 냔
거지ㅅㄲ를 키워라
곱배기를 시켜!!!
내마누라면...얼마나 쪽팔릴까....그돈 얼마한다고...1000원 아껴서...존나 잘살면 내가 인정해준다...집구석 가면....개판인것들이.....
오래된거죠? ㅎㅎ
얼마전까지 회사 생활할때 신입사원 교육 담당했던지라 참 세대별로 많이 겪어 봤네요. 기준을 딱 나누자면 이상하게 79년생부터 다른 세계에서 온사람들 같았음. 1년차이 인데 78년생들이랑 왜
이리 틀리던지!
다들 하나,둘 키워 놓으니 다들 이기적이고 독재자가 되서 참 차이 많이 납디다.
다들 개성이 얼마나 강하고 자기 중심적이던지 교육시켜놓고 현장 투입하고 나서도 참 말 많았네요.
남편이 온라인에서 이거 보면 기분이 어떨까ㅋㅋㅋㅋ
그지가 새끼를 낳았나 씨파
저년때매 낭낭하게가 생긴건가...썅년이ㅡㅡ
집에서 군만두 구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