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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리 듣고 고개 숙일 정도의 염치가 과연 있었을까...
조심해야함. 이런 글 쓰면 누군가가 달려와서 복유게로 가라고 씀.
※ 일본어로 말해야 알아들음
결국 돌아가시잖어 다카기 저놈이 보낸 자객에게..
저 소리 듣고 고개 숙일 정도의 염치가 과연 있었을까...
나중에 꼭 어떻게든 조져야지 생각 중
조심해야함. 이런 글 쓰면 누군가가 달려와서 복유게로 가라고 씀.
※ 일본어로 말해야 알아들음
어떻게 살아남은거지
결국 돌아가시잖어 다카기 저놈이 보낸 자객에게..
아니 다카키
내가 다카키 마사오 뒷터널 개통시켜줬더니 내 노예되겠다고 앙앙대더라 역겨워서 반으로 잘라줬음
학도병으로 끌려가서 목숨걸고 탈영해서 독립군에 들어가셨던 그 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