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우러나오는 레시피ㄷ
https://cohabe.com/sisa/631035 부장님 순대국.jpg 빨개요빌런 | 2018/06/06 14:51 8 2746 인생에서 우러나오는 레시피ㄷ 8 댓글 레토 2018/06/06 14:51 회사에서 글 쓰는 도중에 부장님이 왔음 후쯔! 2018/06/06 14:53 부장님께 협박당해 이 글을 쓰시는 중이라면 다음 글에 ㅋ을 세번 써주세요 안알랴줌ㅋ 2018/06/06 15:01 결과가 좋았으니 망정이지 보통 '~~ 먹을 줄 모르시네'는 불필요한 오지랍 청소년용 2018/06/06 15:08 아는 형님이 회 먹다가 나온 매운탕에 남은 회를;; 듬뿍;; 넣고 마늘도 넣고 막 이것저것 넣으시길래 속으로 뭐하자는 거야 저 아까운 회를... 했는데 일주일 내내 회 먹은 기억은 없고 그 매운탕 맛만 진짜 일주일 내내 생각남 계란이 왔어요 2018/06/06 14:55 주말출근 순찰돌던경찰 2018/06/06 14:51 아 ! 츄라이 츄라이! (127f8b) 작성하기 우와2000 2018/06/06 15:01 함 무바라 (127f8b) 작성하기 🎯용님꼬리할짝 2018/06/06 14:51 ㅋㅋㅋㅋㅋ (127f8b) 작성하기 레토 2018/06/06 14:51 회사에서 글 쓰는 도중에 부장님이 왔음 (127f8b) 작성하기 코이코이 2018/06/06 14:52 휴일이잖아 (127f8b) 작성하기 계란이 왔어요 2018/06/06 14:55 주말출근 (127f8b) 작성하기 RadioKnot 2018/06/06 14:52 국밥부장님=존맛 (127f8b) 작성하기 無名者 2018/06/06 14:53 순대국 식탁에 있는 양념들 종류별로 하나씩 다 집어넣기만 해도 맛이 훨씬 깊어짐 (127f8b) 작성하기 후쯔! 2018/06/06 14:53 부장님께 협박당해 이 글을 쓰시는 중이라면 다음 글에 ㅋ을 세번 써주세요 (127f8b) 작성하기 안알랴줌ㅋ 2018/06/06 15:01 결과가 좋았으니 망정이지 보통 '~~ 먹을 줄 모르시네'는 불필요한 오지랍 (127f8b) 작성하기 부동산투기장 2018/06/06 15:02 백종원이 하면 오지랍이 아닌 진심어린 조언인거지만 (127f8b) 작성하기 칼반지 2018/06/06 15:07 백종원이 아니라 백종원 할애비래도 남 음식에 뭐 넣는건 오지랖 맞음. (127f8b) 작성하기 디롤 2018/06/06 15:03 라고 하기엔 개쩌는 레시피였다 (127f8b) 작성하기 닉네임을뭘로할지몰라막적는다 2018/06/06 15:03 어어어어어어 부장님의 순대국 (127f8b) 작성하기 블랙모터 2018/06/06 15:03 뽀얀국물에 다데기 넣는거 개싫어 해서 비추 (127f8b) 작성하기 호로롱새 2018/06/06 15:04 들깨가루 부으면 술이 들깨자너~ (127f8b)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18/06/06 15:04 저렇게 먹어도 존맛인데 ㅋ (127f8b) 작성하기 BShop 2018/06/06 15:06 정형화된 레시피가 존재하는경우 보통은 보편적으로 그게 다수의 취향인경우가 많으니까 개인의 확고한 취향이 정해지기전 처음갔을때는 경험자의 조언대로 양념 넣먹는것도 괜찮음 (127f8b) 작성하기 청소년용 2018/06/06 15:08 아는 형님이 회 먹다가 나온 매운탕에 남은 회를;; 듬뿍;; 넣고 마늘도 넣고 막 이것저것 넣으시길래 속으로 뭐하자는 거야 저 아까운 회를... 했는데 일주일 내내 회 먹은 기억은 없고 그 매운탕 맛만 진짜 일주일 내내 생각남 (127f8b) 작성하기 그랜절린냥이 2018/06/06 15:16 크으으 맛있겠다 (127f8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27f8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호불호가 갈리는 수인 [9] 무한성욕 | 2018/06/06 14:53 | 2351 다크아칸.gif [8] 가나하 히비키 | 2018/06/06 14:52 | 3226 픽시충의 학교앞 도로 질주 [24] CarboxylicAcid | 2018/06/06 14:52 | 4463 중국도 아니고 이젠 일본이 대놓고 짝퉁 만드네요.. [30] cupping | 2018/06/06 14:51 | 5098 미국 여대생 유형.jpg [6] UniqueAttacker | 2018/06/06 14:51 | 2187 한국어 문법 메인빌런 [9] 윤다림 | 2018/06/06 14:51 | 3365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19] 헤이키 | 2018/06/06 14:51 | 2864 부장님 순대국.jpg [25] 빨개요빌런 | 2018/06/06 14:51 | 2746 스웨덴 여자아이의 도끼장난 [11] 뭐든지들어주는한자선생님 | 2018/06/06 14:50 | 3033 GS25의 이상한 콜라보.jpg [11] 슬픈영혼의랩소디 | 2018/06/06 14:49 | 3796 둘이합쳐 완벽해지는 두 후보.jpg [10] 아라도 바란가 | 2018/06/06 14:49 | 5733 형이 중고차 딜러 3년 하면서 호구 안되는 꿀팁 알려준다. [23] VistaPro | 2018/06/06 14:46 | 2725 장롱에 썩히는 c530이 있으신가요 ㅠ [5] 비맞은거북이 | 2018/06/06 14:44 | 4255 ???:밀가루 내놔 X발!!! [17] 그린키위 | 2018/06/06 14:44 | 3407 [소녀전선] 이거 디시에서도 짤리네..... [29] 쉬피º | 2018/06/06 14:42 | 3598 « 53071 (current) 53072 53073 53074 53075 53076 53077 53078 53079 53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투신 ㅈㅅ시도하고 7시간 버틴 학생 친누나가 밥을 사준 이유.jpg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크로스핏 고민정 눈나 요즘 천공 스승님이 안보이는 이유 회사에 퇴사 한다고 말 했는데.jpg "오빠 가슴만질래?".jpg 내가 너랑 ㅆㅅ 한번 해보려고 만나는줄알아?! 소음 항의하던 20대에게 키스함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월1000만원 벌어도 가난한이유.jpg H컵이라 불편하다는 캐나다 누나 한글날 레전드 홍보.jpg "컴퓨터 램은 16GB면 충분해요" .jpg 보잉 근황 삼성전자가 예전같지 않다는 증거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1호선녀 출렁출렁.gif 중소기업다니며 10년동안 2억 모은 여자 일본인이 충격받은 음식조합.jpg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큰 문제점.jpg 놀래키기 가성비 쩌는 아이템 gif 맹모닝의 웃긴 점 현대차에도 등장한 그들 중국에서 나온 상상도 못한 프라모델 본격 황희찬에게도 붙은 그 별명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인류의 미친 마법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브라자 산 사람이 받은 택배 문자.jpg 유재석이 펑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jpg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jpg 호불호 몸매.gif 빨리 삼전 빤쓰런 전라도 어느 분식집 김밥 주문시 벌어지는 일....jpg 체코 투자 근황.jpg 진짜 많이 심각하네요 ㄷㄷㄷㄷ..jpg 일본여자 리액션.jpg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태영호 근황 ㅋㅋㅋ 윤석열 대가리 많이 아플듯 어제 회사 연락온 후기 연예인한테 인스타 차단당한 썰 약후_가장 안전한 안경 보관 장소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대법 술접대 검사 무죄 파기 템플스테이 복지수듄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물고기를 고른 이유 비하인드 20대 남자가 헌혈했다고 자리 양보해달라는데 뭐임? 찐으로 분노 폭발한 여자 1차세계대전시기 괴상한 방탄모 아이디어.jpg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근무지 컴퓨터에 게임깔다가 바이러스 걸린 상근 무도에서 조세호가 산 비틀즈 LP판 현재 가격ㄷㄷㄷㄷ 이마트가 햄버거 출시 한다는 소식에 빡친 사람.jpg 국제 공인 매운음식 못먹는 나라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노예와 카페인 물을 대령하라!!!!!!!! 일본 호스트 1위 롤랜드의 몸무게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일본인이 카레에 김치먹는걸 왜 이상해하지? 중국이 자꾸 한국을 도둑이라고 욕하는 이유.jpg
회사에서 글 쓰는 도중에 부장님이 왔음
부장님께 협박당해 이 글을 쓰시는 중이라면
다음 글에 ㅋ을 세번 써주세요
결과가 좋았으니 망정이지
보통 '~~ 먹을 줄 모르시네'는 불필요한 오지랍
아는 형님이 회 먹다가 나온 매운탕에 남은 회를;; 듬뿍;; 넣고 마늘도 넣고 막 이것저것 넣으시길래
속으로 뭐하자는 거야 저 아까운 회를... 했는데
일주일 내내 회 먹은 기억은 없고 그 매운탕 맛만 진짜 일주일 내내 생각남
주말출근
아 ! 츄라이 츄라이!
함 무바라
ㅋㅋㅋㅋㅋ
회사에서 글 쓰는 도중에 부장님이 왔음
휴일이잖아
주말출근
국밥부장님=존맛
순대국 식탁에 있는 양념들 종류별로 하나씩 다 집어넣기만 해도 맛이 훨씬 깊어짐
부장님께 협박당해 이 글을 쓰시는 중이라면
다음 글에 ㅋ을 세번 써주세요
결과가 좋았으니 망정이지
보통 '~~ 먹을 줄 모르시네'는 불필요한 오지랍
백종원이 하면 오지랍이 아닌 진심어린 조언인거지만
백종원이 아니라 백종원 할애비래도 남 음식에 뭐 넣는건 오지랖 맞음.
라고 하기엔 개쩌는 레시피였다
어어어어어어
부장님의 순대국
뽀얀국물에 다데기 넣는거 개싫어 해서 비추
들깨가루 부으면 술이 들깨자너~
저렇게 먹어도 존맛인데 ㅋ
정형화된 레시피가 존재하는경우 보통은 보편적으로 그게 다수의 취향인경우가 많으니까
개인의 확고한 취향이 정해지기전 처음갔을때는 경험자의 조언대로 양념 넣먹는것도 괜찮음
아는 형님이 회 먹다가 나온 매운탕에 남은 회를;; 듬뿍;; 넣고 마늘도 넣고 막 이것저것 넣으시길래
속으로 뭐하자는 거야 저 아까운 회를... 했는데
일주일 내내 회 먹은 기억은 없고 그 매운탕 맛만 진짜 일주일 내내 생각남
크으으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