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중고차 딜러 3년 하면서 호구 안되는 꿀팁 알려준다.

옷에는 미리 기름찌거기 묻혀가는 거 필수

공장에서 일하는 동내형이 점심시간에 작업복입고 친구 차 사는거 따라갔더니 음료수에 초콜릿 대접받고 하부 녹슨거 있나 봤더니 알아서 차 값 깍아주더라는 이야기 들은적 있음.

얼굴은요?

저옷싸게사는 팁좀...

아버지가  정비공장장  이라서, 첫차 살때 아버지와 아버지 밑 정비사 2명 대동  중고차사러간거 기억나네요..  ㅋ  현장에서 3명이서  차량 검수 ㅋㅋ

저 옷이 저런 핏이 나네.

글쓴이가 저 옷 장사하고 있다에 내 어제신은 양말을 건다

점프수트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정비공이다 잖앜ㅋㅋㅋㅋ

주머니 뺀찌 ㅋㅋㅋ 공구는 몽키죠 ㅋㅋㅋ

삽니다 ..... 가능

원빈씨가 배우되기전에 강원도 정비공이었다던데.  뜬금없이 생각나네용

정비복 너무 새걸로 입고 가면 안될 것 같고 옷에다 엔진오일 시꺼먼거 좀 뭍히고 가야 속을 듯..

이옷입고 신도림가면 1위 먹음

중고차 딜러(개호로새끼)가 하는 말 중 걸러야 하는 첫번째 : 무사고 차량.

다들
직구로
외제차를 사셔야할듯. .
흉기사면 호갱
영업사원은 차한대팔아 기천넘게
받는듯 도둑놈취급에
중고차파는 사업자들은 전부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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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자동차정비사라 중고차살때 같이가서 차 봐줬는데 뒷트렁크 손잡이가 두번 들었다 놨더니 덜그럭거리고 흔들흔들함. 딜러가 아 이거 고장났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쳐다보는걸 오빠가 원래 제대로 붙어있지도 않았다고 한마디 던지고 차 하부본다고 자리깔고 보니 딜러가 조용히 와서 누구시냐고 하길래 정비하는 오빠라도 했더니 아무말 못함. 결국 문제가 많다고 사지 말라고해서 안사도 왔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보내줌.

이렇게 안하면99퍼 덤터기 사기당한단뜻이구나ㅜㅜ

이왕이면 자동차 관련 지인이면 더 좋음
지금 시점에서 양심딜러는 하나도 없다고 봐도 되서

중고차는 그냥 사지마세요.

왼쪽

차량 정비용 후레쉬 하나 있어야죠

저거 입고 차 보다가 똥마려우면 어캄?????